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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1967-02-08)

1991년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로 화려하게 충무로 에 입성한 김성령은 이후 여러 드라마를 통해 내실 있는 연기력을 다져왔다. 1992년 영화 <숲 속의 방> 이후 충무로를 떠났던 그녀가 15년 만에 스크린 컴백작으로 선택한 영화 <궁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감찰 상궁으로 변신,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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