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알라바마 주의 헌츠빌에 소재한 우주센타는, 여름이면 꿈많은 청소년들에게 기초적인 우주여행 훈련을 시키는 스페이스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에 참가한 티쉬를 비롯한 소년들은 어느날 밤 어른들 몰래 스페이스 셔틀에 올라 조종창지를 만지며 장난을 친다.
그런데, 장난으로 조정하던 셔틀이 작동되어 발사대를 떠나 하늘로 치솟게 된다. 당직근무를 하던 우주센타 직원들이 비상소집되고, 샤틀과의 교신이 시작된다. 지구국에서의 송신이 우주선과 연결되지만 여러 번의 위기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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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장난으로 조정하던 셔틀이 작동되어 발사대를 떠나 하늘로 치솟게 된다. 당직근무를 하던 우주센타 직원들이 비상소집되고, 샤틀과의 교신이 시작된다. 지구국에서의 송신이 우주선과 연결되지만 여러 번의 위기를 만나게 된다.
포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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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월터 코블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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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윌리엄 A. 프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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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존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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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에이비씨 모션 픽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