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보조를 받기 위해 무모한 실험을 감행하기 시작한 제임스 박사. 그는 자신의 몸에 직접 X-레이 방사선 주사액을 자신의 몸에 투여한다. 서서히 그는 투시력이 생기고 X-레이 촬영을 하지 않아도 그는 모든 것을 꿰뜷어 볼 수 있게 된다. 괴이하게 변해 가는 제임스 박사는 결국 병원에서 해고되고 그의 두 시력은 엉뚱한 곳으로 이용되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들어간 어느 교회당. " 당신의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뽑아 버려라..."
그의 눈동자엔 X-레이 광선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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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간 어느 교회당. " 당신의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뽑아 버려라..."
그의 눈동자엔 X-레이 광선이 흐르고 있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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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제임스 자비에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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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다이안 페어팩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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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샘 브랜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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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윌러드 벤슨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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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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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로저 코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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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로버트 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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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플로이드 크로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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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아메리칸 인터내셔날 픽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