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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과 탐정들

Emil und die Detektive Emil and the Detectives

2001 독일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 110분

개봉일 : 2005-09-01 누적관객 : 8,146명

감독 : 프란지스카 부흐

출연 : 토비아스 레츨라프(에밀) 아냐 소마빌라(포니) more

  • 네티즌6.67

꼬마탐정들이 선사하는 신나는 스릴과 모험!

어른도 못당하는 소년 영웅이 탄생한다!!
에밀과 꼬마 탐정들의 신나는 도둑찾아 삼만리!!!


시골에서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에밀.
아빠는 어렵사리 직장을 구했지만 교통사고로 병원 신세가 되고 갈 곳 없는 에밀은 선생님의 권유로 도시로 향하는 기차에 오르게 된다.
기차안에서 에밀은 막스라는 악당에게 아빠에게 특별한 선물을 위해 아껴온 돈을 몽땅 털리고 다시 자신의 돈을 찾기 위해 어렵사리 막스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기다려요 도둑아저씨! 작전명은 에밀!

막스의 뒤를 쫓다가 만난 도시 아이들 포니와 친구들은 에밀의 사정을 듣고 돈을 다시찾고 악당을 혼내주는 에밀이라는 작전을 수립한다.
막스가 투숙한 호텔에 잠입하는데 성공한 에밀. 거기서 그는 막스가 단순한 도둑이 아닌 호텔에서 귀중품을 훔치는 현상수배범임을 알게 되고 그가 호텔에서 훔친 귀금속을 입수하게 된다. 그러나 에밀의 행적을 뒤쫓은 악당 막스는 포니를 납치하는데 성공하고 에밀이 가진 귀중품과 포니를 교환하자는 피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 게다가 병원에 입원한 아빠 역시 에밀이 아직 새로운 거처에 도착하지 않음을 알게 되어 일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에밀은 자신의 돈도 되찾고 아빠에게 감동의 선물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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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About Movie

2005년 9월, 전세계 어린이를 사로잡은 흥분이 시작된다
에리히 케스트너의 <에밀과 탐정들> 영화화!!!


영화 <에밀과 탐정들>은 세계적인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원작은 전세계 200국 에 번역 출간되어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리히 케스트너의 작품이다. 자신의 전재산을 훔쳐간 도둑이자 악당 막스를 뒤쫓는 에밀과 어린이들의 탐정활동을 통해 스릴 넘치는 모험과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친구들간의 우정까지 그리고 있는 <에밀과 탐정들>은 전세계 어린이들의 필독서로 손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화된 <에밀과 탐정들> 역시 제작국인 독일에서부터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다양한 영화제 등에 출품되면서 작품적인 완성도도 호평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제작 당시 원작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당시 독일 최고의 배우들이 영화의 출연을 자청하는 등 큰 화제를 일으킨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9월 1일 개봉하여 재미와 감동을 기다려온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가족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에밀과 함께 떠나는 동화의 나라 독일여행
그림형제부터 에리히 케스트너까지!!!


영화 <에밀과 탐정들>은 독일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독일의 한적한 시골마을부터 가장 번화한 베를린까지 독일의 이곳저곳을 영상으로 담아내고 있다. 110분의 영화 관람을 마치고나면 마치 독일 여행을 다녀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큼 생동감 넘치는 독일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는 것. 특히 영화의 초반 힘들게 취업에 성공한 아빠가 기분에 들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일으켜 에밀이 도시로 떠나냐할 운명을 만들고 마는 동화의 한장면 같은 가로수길부터 거짓말처럼 하얀 백사장의 엔딩까지 영화는 독일에 대한 볼거리로 가득 차 있다.
에밀과 친구들이 도둑 막스를 따라 이동하는 베를린의 번잡한 도시의 풍경들은 영화의 긴장감이 더해져 독일 여행의 백미를 이룬다.
독일은 그림 형제, 에리히 케스트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작가를 배출한 나라로서,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라푼젤> 등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작 동화가 탄생된 곳이다. 그림형제가 태어난 하나우부터 북부 브레멘까지 600Km의 대장정을 메르헨가도(동화의 길)이라고 명명하여 <브레멘 음악대>, <피리부는 사나이>의 배경이된 하멜른,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탄생한 자바부르크 성을 그래도 보존하고 있어 독일이라는 공간의 이미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다.

개그맨 정찬우가 함께한 <에밀과 탐정들>
스릴과 감동이 어울어진 진정한 가족영화의 모범!


<에밀과 탐정들>은 인기개그맨 정찬우가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원작 <에밀과 탐정들>을 자신의 자녀들과 자주 읽어 왔다는 정찬우는 더빙 제안이 오자 그 자리에서 즉시 승낙하며 영화와 원작동화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에리히 케스트너의 다른 작품들인 <날으는 교실>, <로테와 루이제>, <에밀과 세 쌍둥이>등도 어린 시절 감동적으로 읽었음을 밝혀왔다.
특히, 정찬우가 <에밀과 탐정들>에 참여를 승낙한데는 영화가 가지고 있는 도둑잡는 과정에서의 어린이들의 스릴넘치는 모험의 재미외에도 에밀이 실업에 힘들어하는 아버지를 위해 아버지에게 정말 필요한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벌이는 노력 그리고 그런 에밀의 마음을 알아챈 아이들의 협력 등 아버지와 아들간의 따스한 사랑이 그대로 묻어나는 작품이라는 점에 크게 감동한 것. <에밀과 탐정들>은 진정한 가족 영화의 모범을 제시하는 훌륭한 작품이라며 자신의 아들도 이 영화를 통해서 가족에 대한 사랑과 친구들과 협력하는 우정을 경험하기를 희망한다는 소망을 표현했다.
이렇듯 영화 <에밀과 탐정들>은 어린이들의 눈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의에 관해 역설하고 있어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가 서로에 대한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가족영화의 비젼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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