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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크나이슬

Räuber Kneißl

2008 독일

드라마 상영시간 : 114분

감독 : 마르쿠스 H. 로젠뮐러

영화는 실제로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일어난 이야기다. 주인공 마티아스 크나이슬의 아버지가 방화 혐의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다. 그 뒤 크나이슬이 경찰과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지난해 제천영화제 추천작 <세바스티안이 죽지 않는 법>의 마르쿠스 H. 로젠뮐러 감독의 세 번째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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