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항구도시 탕헤르는 한때 예술가나 망명자를 위한 피난처였다. 불법으로 해협을 횡단하려는 소년과 영감을 얻기 위해 온 프랑스인 작가. 이들은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다른 세계에 살며 모든 것의 입구이자 출구인 이 도시에서 유령처럼 부유한다.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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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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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에드가르도 코자린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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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자크 보쿠닌
각본
에드가르도 코자린스키촬영
자크 보쿠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