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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코 2

貞子3D Sadako 3D 2

2013 일본 15세 관람가

공포 상영시간 : 96분

개봉일 : 2014-03-13 누적관객 : 12,696명

감독 : 하나부사 츠토무

출연 : 타키모토 미오리 세토 코지 more

  • 씨네214.00
  • 네티즌6.33
그 아이가 태어났다…!

<사다코> 그 후 5년 뒤… 또다시 ‘죽음의 동영상’이 퍼지며 의문의 살인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인터넷 쇼핑을 하던 가정주부의 돌연사. 통화하던 다리 위 행인의 추락사. 유치원생 계곡에서 익사. 가사 도우미 아파트 난간 추락사. 도쿄 지하철 37명 사상자 발생. 이유를 알 수 없는 사건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가운데 의문의 사건현장에는 작고 어린 4살 소녀 ‘나기’가 있었다!

이 소녀의 정체는 무엇이며, 왜 그녀의 주변으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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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1명참여)

  • 4
    김보연1편은 웃기기라도 했는데 이번엔 그냥 무감각해진다
제작 노트
[ABOUT MOVIE 1]

<숨바꼭질>, <컨저링>을 압도할 현.실.공.포의 진수!
‘저주의 동영상’으로 전파되는 의문의 살인사건!

지난해 흥행 돌풍을 일으킨 <숨바꼭질>과 <컨저링>은 톱스타 없이도 완벽한 스토리와 현실감이 돋보이는 상황 설정으로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관객의 마음을 움직였던 현실 공포는 올해 첫 공포 영화인 <사다코2>로 이어질 전망이다. <숨바꼭질>은 한번쯤 장난 삼아 이웃의 초인종을 눌러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초인종 괴담’을 다뤄 현실감을 높이며 500만 명이 넘는 관객 동원에 성공했다. 외화 공포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200만 관객을 동원한 <컨저링>은 분위기 조성만으로도 공포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감독의 역발상과 집이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실화 스토리로 관객에게 현실 공포를 안겨줬다. <사다코2>는 1990년대에서 현재에 이르는 동안 문명의 발전에 맞춰 ‘비디오 테이프’에서 ’컴퓨터 동영상’으로 자연스럽게 소재를 바꾸며 더욱 현실감 있는 공포를 안겨줄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핸드폰을 보던 행인, 인터넷 쇼핑을 하던 주부의 돌연사 등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매체를 통해 공포가 확산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공포감을 배가시키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숨바꼭질>, <컨저링>에 이어 <사다코2>가 동영상이라는 실생활과 밀접한 소재로 현실 공포 영화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ABOUT MOVIE 2]

공포의 아이콘! 나기역의 일곱 살 ‘히라사와 코코로’!
새로운 주인공 후코 역의 ‘타키모토 미오리’!

전편의 ‘이시하라 사토미’(아카네 아유카와 역)에 이어 주인공으로 발탁된 여배우는 ‘타키모토 미오리’(안도 후코 역)이다. 유독 여배우의 활약이 돋보였던 <링> 시리즈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발탁된 그녀는 주인공 후코의 다정한 캐릭터와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점점 궁지에 몰리는 빠른 속도의 전개 속에서 평소 밝은 이미지와는 다른 신선한 공포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캐스팅되었다. 또한 ‘타키모토 미오리’는 일본판 <미남이시네요>에서 주인공을 연기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여배우라는 점도 캐스팅에 한 몫 했다. 그러나 실제로 겁이 많다는 그녀는 표지가 까맣다는 이유로 대본을 잡는 것조차 겁나서 대본 진도도 잘 나가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명을 지르는 연기를 상상 이상으로 잘 소화하며 새로운 비명 연기의 경지를 열었다는 평을 얻었다. 타고난 운동 신경을 발휘하며 액션 연기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배우다운 당당한 면모를 보여 스태프의 박수 갈채를 얻었다. 한편, ‘타키모토 미오리’와 더불어 이번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남긴 ‘히라사와 코코로’(안도 나기 역)는 <사다코2>를 통해 생애 첫 공포 영화에 도전했다. 7살 소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촬영에 들어가면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당차고 거침없는 연기를 선보였다. 평소에는 천진난만한 어린 소녀지만 이번 영화에서 중요한 열쇠를 쥔만큼 역할을 수행하는 데 부족함 없는 연기력으로 주변 스태프들은 날마다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는 후문이다. 어린 소녀 ‘히라사와 코코로’의 열연으로 공포영화의 대명사 사다코를 능가하는 새로운 공포 아이콘 나기가 탄생할 수 있었다.


[ABOUT MOVIE 3]

<사다코>의 핵심 소품 머리카락!
그리고 25톤의 붉은 물 등 강력한 공포를 선사하는 결정적 소품들!

전편 <사다코3D:죽음의 동영상>에 이어 바로 제작에 들어간 <사다코2>의 촬영 현장에서 가장 괴로웠던 스태프는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항상 대기실에는 영화 속 사다코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될 머리카락이 수북이 널려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작품 속 가장 많이 등장하는 소품 ‘스크래치화’도 빼놓을 수 없다. 으스스한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감독 ‘하나부사 츠토무’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스크래치화’는 영화 속에서 죽음을 예언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장면마다 쓰이는 그림의 종류도 다양해 소품 스태프가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보관해야 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저주의 표시로 팔에 생기는 S자 나선형 멍의 경우, 저주를 당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배우가 아침 일찍부터 촬영장에 나와 장시간에 걸쳐 특수 메이크업으로 멍을 만들어내는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이번 영화의 클라이맥스 장면의 경우, ‘붉은 물’의 세계 재현을 위해 여러 시도를 거친 끝에 세트 안에 실제로 붉은 물을 채운 공간을 만드는 방법을 택했다. 5톤 트럭 다섯 대가 동원되어 총 25톤의 물이 운반되었으며, 대규모 세트 중앙에 펌프로 물을 채워 넣어 촬영을 할 때마다 스태프가 물을 빼고 넣기를 반복했다. 뿐만 아니라 물 속에서 촬영하는 배우를 위해 밤새도록 물을 데워야 했다. 이러한 스태프들의 노력은 빛을 발해 <사다코2>는 사다코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한 클라이맥스 장면이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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