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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죽음의 숲

The Forest

2016 미국 12세이상관람가

실화, 공포 상영시간 : 93분

개봉일 : 2016-03-30 누적관객 : 50,635명

감독 : 제이슨 자다

출연 : 나탈리 도머(새라 / 제스) 테일러 키니(에이든) more

  • 씨네213.00
  • 네티즌3.00
자살의 숲, 그곳에서 벌어진 충격 실화!
절대…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자살의 숲’으로 불리는 후지산 속 ‘아오키가하라’. 그 곳에서 일란성 쌍둥이 동생 ‘제스’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새라’는 동생을 찾기 위해 서둘러 도쿄로 향한다. 동생이 아직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새라, 그녀는 우연히 흥미로운 기삿거리를 찾고 있는 저널리스트 ‘에이든’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유일하게 숲의 길을 알고 있는 가이드 ‘미치’를 설득하여 제스를 찾아 나선다. 각각 다른 이유로 제스를 찾아야만 하는 세 사람은 이제 아무도 살아서 돌아올 수 없다는 숲으로 들어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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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About movie

CNN 선정 ‘가장 소름 끼치는 곳’
25년간 1,177구 시신 발견된 충격 실화 공포 영화화!

충격 실화 공포 <포레스트: 죽음의 숲>는 CNN이 선정한 ‘전세계에서 가장 소름 끼치는 장소’ 중 한 곳인 일본 후지산 속 ‘아오키가하라’ 숲에서 벌어지는 충격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일본 ‘아오키가하라 숲’은 기이한 형태로 자란 나무들과 음침한 습기를 머금은 이끼들이 가득한 것이 특징으로,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나무의 바다라는 의미인 ‘주카이’라고도 불린다. 아오키가하라 숲은 1986년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유령도시가 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한국 곤지암 병원, 체코 세들렉 납골당, 토고의 동물부적 시장, 멕시코의 인형의 섬, 일본의 군함섬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소름 돋는 7곳'으로 선정됐다.

이곳 아오키가하라 숲은 아름다운 절경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1978년부터 2003년까지 25년 동안 무려 1,177구의 시신이 발견된 섬뜩한 곳. 지금도 매년 100여 구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자살의 숲’으로 불리는 이 곳에 대한 전세계 매체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왜 사람들이 유독 이 곳에서 자살을 하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가 숲 입구에 자살 방지 팻말과 함께 감시 카메라를 설치, 자살을 막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아오키가하라 숲은 길을 찾을 수 없는 빽빽한 수림(樹林)으로 전문 산악인들의 조난 사고도 잇따르고 있어 미스터리한 공포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실제 일본의 자살숲 ‘아오키가하라’를 방문한 네티즌들이 겪은 미스터리한 현상들 역시 공포감을 더하고 있다. 이곳을 체험한 네티즌들은 “구불구불 땅에 내린 나무 뿌리와 바닥을 뒤덮은 이끼들, 햇빛이 드는 곳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정말 음습했다”(wire****), “낮에도 어두컴컴한 아오키가하라 수해”(king****), “너무 음침해서 길을 못 찾아 힘들었다. 자칫 잘못하면 길을 잃을 수 있으니 주의”(s020****) 등 소름 끼치는 경험담을 공개하며 영화 속 자살숲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About movie

초자연적 미스터리 소재로 완성된 스토리!
외모부터 인생까지 닮은 쌍둥이들의 신비로운 교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후지산 속 자살 명소, 아오키가하라 숲을 배경으로 한 <포레스트: 죽음의 숲>는 쌍둥이들의 교감 능력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한 스토리로 시선을 모은다. <포레스트: 죽음의 숲>의 여주인공 새라는 쌍둥이 동생 제스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직감하자마자 동생이 아오키가하라 숲에서 실종되었다는 전화를 받는다. 경찰은 제스가 자살했을 것이라 추측하지만, 어려서부터 떨어져있어도 서로의 존재를 교감할 수 있었던 새라는 동생이 아직 살아있단 확신을 가지고 서둘러 도쿄로 향한다. 무성하게 우거진 나무들과 여기저기 발견되는 끔찍한 자살자들의 시체들 사이로 묘한 이끌림을 따라간 새라는 제대로 된 길조차 나있지 않은 깊은 숲 속 한가운데서 동생의 흔적을 발견하고, 모두의 경고를 무시한 채 숲 속에 머물기로 결정한다. 비밀을 간직한 1인 2역 쌍둥이 자매를 완벽하게 연기한 나탈리 도머는 인터뷰를 통해 “새라는 어렸을 때부터 무언가를 차단해왔어요. 반면 제스는 자신의 문제와 두려움에 더 개방적이고 솔직하죠”라고 밝히며 새라와 제스의 미스터리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영화 속 새라와 제스가 그렇듯, 현실에서도 쌍둥이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라는 가설과 함께 오랜 시간 학계의 적극적인 연구가 이뤄져 왔다. 미네소타 대학에서 '쌍둥이 가족 연구'의 일환으로 각각 다른 가정에 입양된 쌍둥이 제임스 형제의 연구가 대표적인 사례다. 39년 간 떨어져 살았던 이들 형제에겐 놀라운 공통점이 있었는데, 외모와 습관은 물론 어린 시절 키웠던 개의 이름이 '토이'로 똑같았고 '보안관'으로 일하고 있는 점은 물론, 심지어 아들의 이름이 '제임스'인 것까지 같았다. 더욱 놀라운 점은 두 사람 모두 '린다'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과 이혼한 후 다시 '베티'라는 여성과 재혼했다는 사실. 저명한 심리학자 이안 스티븐슨 박사가 연구한 영국 폴락 자매의 사례 역시 유명하다.

이렇듯 놀라운 쌍둥이의 미스터리를 담은 영화 <포레스트: 죽음의 숲>는 일본 후지산에 실제로 존재하며 ‘자살의 숲’이라 불리는 아오키가하라 숲에서 벌어진 충격 실화 공포를 그린다. 이에 일란성 쌍둥이 새라와 제스의 미스터리한 이야기와 아오키가하라 숲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공포의 실체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bout movie

<헝거게임>, 미드 [왕좌의 게임] 나탈리 도머 1인 2역
TV브라운관 넘어 극장가 점령한 실력파 배우들 총출동!

쌍둥이들의 미스터리한 교감 능력을 소재로 세계 7대 공포지역에서 발생한 충격 실화를 다룬 <포레스트: 죽음의 숲>는 할리우드 실력파 배우들과 아시아 배우들의 연기 조합으로 동양의 섬뜩하면서도 신비로운 공포감을 고조시킨다.

이번 영화에서 비밀을 간직한 쌍둥이 자매 새라와 제스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연기한 나탈리 도머는 [왕좌의 게임]에서 치명적인 매력으로 남심을 홀린 왕비 ‘마저리’ 역으로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나탈리 도머가 연기한 새라는 일본의 자살숲 아오키가하라에서 실종된 쌍둥이 동생 제스가 자살했을 것이라는 일본 경찰의 추측에도 동생의 생존을 직감하는 인물. <포레스트: 죽음의 숲>는 새라의 관점으로 전개되지만 새라는 서로 교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쌍둥이 캐릭터이기 때문에 나탈리 도머는 두 명의 감정 기복을 연기해야만 했다. 이에 나탈리 도머는 “새라는 어렸을 때부터 무언가를 차단해 온 반면, 제스는 자신의 문제와 두려움에 더 개방적이고 솔직하다”라며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포레스트: 죽음의 숲>는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쌍둥이 자매에 관한 이야기인 만큼 섬세한 감정 연기가 필요했다. 실제로 형제들과 가깝게 지내고 있어 동생을 찾으려는 새라의 상황을 공감하며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쌍둥이 자매의 미스터리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미국 NBC드라마 [시카고 파이어]부터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로맨스 코미디 <아더 우먼>까지 다양한 필모를 구축하고 있는 배우 테일리 키니가 저널리스트 에이든을 연기한다. 테일러 키니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죽음의 숲에 들어서고 나면 관객들 역시 새라와 함께 그의 의도를 의심하게 될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레지던트 이블 6>, 미국 NBC 드라마 [나이트 쉬프트]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은 이오인 맥큰이 새라의 남편 롭으로 열연한다. 이처럼 TV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할리우드 실력파 배우들의 만남은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Production Note

여행금지 아오키가하라 숲 완벽 재현
사전답사부터 촬영까지 1,095일간의 제작기

제작 초안부터 촬영까지 3년의 시간이 투자된 <포레스트: 죽음의 숲>는 숲 속의 리얼한 공포를 영화에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현장 답사를 계획했다. 세계적인 죽음의 명소로 알려진 아오키가하라 숲은 매년 발견되는 자살자들의 시체와 섬뜩한 풍경으로 기이한 현상을 겪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현지 가이드들의 안내 거부가 잇따라 답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대해 제이슨 자다 감독은 “세 명의 가이드에게 연락했지만 한 명은 몸이 아파서, 한 명은 악몽 때문에, 한 명은 불길한 예감을 이유로 가이드 역할을 포기했다. 결국 마지막으로 찾은 가이드조차 해질녘 전까지 숲을 벗어나야 한다고 경고했고 함께 숲에 들어간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답고 조용한 숲이었지만 동시에 섬뜩하고 겁이 나는 장소이기도 했다”고 덧붙이며 숲에 대한 현지인들의 두려움을 설명했다. 촬영 전 숲을 답사했던 배우 나탈리 도머 역시 “아오키가하라 숲 속에서는 길을 벗어날 수가 없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나무들 사이로 몇 발자국 걸어갈 때마다 가이드가 안내를 멈추고 동행을 거부했기 때문”이라며 숲에서 겪은 공포감을 설명했다.

<포레스트: 죽음의 숲>는 일본 현지 촬영을 준비했으나 후지산 분리 현상으로 아오키가하라 내 촬영이 금지되면서 일주일간의 도쿄 촬영을 마치고 새로운 촬영지를 찾아야만 했다. 그렇게 제작진들이 찾은 곳은 동유럽에 위치한 세르비아의 타라 국립공원. 이곳은 아오키가하라 숲과 유사한 광대한 삼림지대이다. 아오키가하라 숲을 완벽히 재현해내길 원했던 제작진은 일본에서 소품들을 공수하고 세르비아의 세트장에서 실제 숲에 존재하는 얼음동굴, 목조건물의 버려진 관리소를 제작했다. 리얼한 현장감을 목표로 한 제작 디자이너 케빈 필립스는 촬영 두 달 전 라이스 페이퍼와 슬라이딩 도어 제작을 공부해 동양의 전통적인 목조 건축물을 만들어냈다.

새라의 기이한 환각상태가 최고조에 달하는 숲 속 버려진 관리소 장면은 오래된 나무를 불에 그을려 섬뜩한 비주얼을 살렸다. 그 관리소 내부에는 거미줄과 썩은 과일, 오래된 군사용 라디오를 배치해 음산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여기에 유리 섬유와 양초의 원료인 밀랍 200kg이상을 녹여 만든 내벽으로 제작된 얼음 동굴과 싱크홀은 세르비아의 국립공원을 일본의 자살숲으로 완벽히 탈바꿈시켰다. 뿐만 아니라 세르비아 국립공원 측의 협조로 낙엽, 이끼, 야생화 등 각종 식물들을 재구성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작업은 최소한의 시각 효과로 이루어져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나탈리 도머는 “일본 촬영을 마치고 합류했는데 모든 환경이 그곳과 비슷하게 맞춰져 있어서 놀라웠다”라며 최상의 리얼리티를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Special Section

죽음을 부르는 아오키가하라 숲의 실체
미스터리한 공포 법칙 TOP 3!

1. 나침반도, 휴대폰도 작동되지 않는다!
9세기 중반 후지산의 기생화산이 분화하며 분출한 용암으로 생겨난 침엽수림인 아오키가하라 숲은 자철광 성분이 포함된 화성암질 암석이 많아 실제로 나침반 오작동 사례가 빈번하며, 숲을 방문한 전문가들조차 길을 잃고 헤매는 경우가 많다. 호기심에 입산을 강행했다가 실종되거나, 자살에 확신이 없는 채로 들어갔다가 출구를 찾지 못해 결국 숲 속에서 백골로 발견되는 사례가 빈번한 ‘죽음의 숲’에선 매년 신원을 알 수 없는 수많은 시체들이 비일비재하게 발견되고 있다. 이에 아오키가하라 숲에서는 ‘지금 바로 돌아가세요’, ‘등산로를 벗어나지 마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세요’ 같은 자살 방지 팻말과 입산 금지 경고 문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 나무조차 죽음을 부른다!
기이한 형태로 자라난 침엽수로 가득한 아오키가하라 숲은 나무의 바다라는 의미인 ‘주카이’라고도 불린다. 실제 숲 속에 있는 나무들 사이에는 수많은 끈들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자살에 사용되는 밧줄과는 반대되는 용도로 알려져 호기심을 더한다. 이 끈들은 출구를 찾기 위한 것으로, 주로 자살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숲 속 깊이 들어가면서 나무 기둥에 끈을 묶어 연결하고 마음이 바뀌었을 때 다시 되돌아나가기 위해 자신이 왔던 길을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하지만 이 끈만 믿고 무작정 숲으로 들어가면 위험하다. 이미 다른 사람들이 연결해 놓은 끈들이 많기 때문에 분간을 할 수 없어 오히려 길을 잃기 쉽기 때문. 또한, 아오키가하라 숲을 휘감고 있는 섬뜩한 기운과 나무에 이리저리 매달려 있는 시체들의 충격적인 모습 역시 숲을 찾은 이들에게 소름 끼치는 공포를 선사하며 무사히 살아나갈 수 없게 만들 것이다.

3. 이곳에선 강이 거꾸로 흐른다!
햇빛조차 잘 들지 않는 아오키가하라 숲은 일정한 간격 없이 빽빽하게 들어차있는 나무들 탓에 방금 지나온 길이라도 뒤를 돌아보면 어디로 왔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경우가 빈번하다. 제대로 나있는 길조차 드문 이곳에선 한 번 발을 잘못 내디디면 쉽사리 빠져나올 수 없기에 두려움과 공포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강물의 흐름 역시 눈 깜빡하는 사이에 뒤바뀌기 때문에 다른 숲 속에서와는 달리 강만 따라가며 길을 찾는 방법도 위험한 것은 마찬가지다. 혹시 천혜의 절경을 보기 위해 이 곳을 찾더라도 길을 잃지 않고 무사히 숲을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절대로 길을 벗어나면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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