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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홈

99 Homes

2014 미국 15세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112분

개봉일 : 2016-04-07 누적관객 : 14,241명

감독 : 라민 바흐러니

출연 : 앤드류 가필드(데니스 내쉬) 마이클 쉐넌(릭 카버) more

  • 씨네217.80
  • 네티즌7.00
단 한 명만 방주에 타는 거야! 나머진 물 밑으로 가라 앉는 거지!
1%에 먹힐 것인가! 99%를 빼앗을 것인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두 남자의 위험한 거래가 시작된다!


가족들을 위해 막일도 마다 않고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 ‘데니스 내쉬’ (앤드류 가필드)는 주택 대출금 연체로 단 2분만에 홈리스로 전락한다.
가난했던 아버지를 닮지 않기 위해 밑바닥에서부터 악으로 올라선 냉혈한 부동산 브로커 '릭 카버'(마이클 섀넌)는
그런 데니스의 약점을 모두 간파하고 방황하던 그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 들인다.
릭으로부터 부조리한 시스템을 이용하는 법을 배운 데니스는 뺏기던 자에서 빼앗는 자로 180도 다른 인생을 시작하고
올랜도 전역의 집 1,000채를 매매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빅딜을 손에 쥐게 된다.
그러나 거래를 성사 시키기 위해선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30일 내에 거리로 내쫓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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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6)


전문가 별점 (5명참여)

  • 8
    김혜리희생자의 자리에서 체감하는 금융 위기. <빅 쇼트>의 리버스 숏
  • 8
    김성훈<빅 쇼트>가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거시 경제학이라면, <라스트 홈>은 미시 경제학
  • 7
    정지혜약한 것이 악한 것이 되는 사악한 연쇄
  • 8
    이예지숫자 뒤에 실존하는 세계의 무게
  • 8
    허남웅뺏는 자, 뺏기는 자, 모두 패배하는 제로섬 게임. 당신은 어디에 설 것인가?
제작 노트
About movie

로튼토마토 신선도 92%!
전세계 영화제 32개 부문 수상 및 노미네이트!
“지금까지 할리우드 영화와는 전혀 다른 뜨거움을 가진 영화!”

해외 유수 영화제에 소개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라스트 홈>은 2015년 제31회 선댄스영화제 미드나잇 섹션 상영을 시작으로 멜버른 국제영화제, 시드니 영화제, 뮌헨 국제영화제, 데살로니키 국제영화제, 텔루라이드 영화제,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소개되어 수상은 물론 객석의 기립박수와 함성을 이끌어낸 화제작이다.

뿐만 아니라 2014년 제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명예감독상 등 2관왕에 이어 황금사자상 후보에 오르며 세계인의 이목을 모았다. 여기에 냉혈한 부동산 브로커 ‘릭 카버’를 연기한 마이클 섀넌이 제41회LA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캔자스시티비평가협회상, 샌프란시스코비평가협회상 남우조연상을 거머쥐며 기대감을 높였다. 2016년 제73회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미국 배우 조합상, 아부다비 필름 페스티벌, 오스틴비평가협회상, 플로리다 비평가 협회상, 고섬상, 휴스톤영화비평가협회상, 인디와이어비평가협회상, 피닉스비평가협회상, 남동부영화비평가협회상, 토론토비평가협회상, 벤쿠버비평가협회상, 캔자스시티 영화비평가협회상, 노스캐롤라이나비평가협회상 등 전세계 영화비평가부터 유수 영화제까지 휩쓸며 최고의 기대작다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88%의 크리스찬 베일, 브래드 피트 주연작 <빅쇼트>보다 높은 92%의 신선도를 기록해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외신들은 “앤드류 가필드, 혼신의 연기가 빛난다!”(ELLE), “마이클 섀넌은 모든 관객의 시선을 훔친다!”(Time Magazine), “피가 솟구친다!”(Rogerebert.com), “1%만이 누리는 부패한 특혜에 대한 분노 어린 탐구!”(Variety), “강렬한 현실감으로 영화를 끝까지 밀어붙인다!”(Washington Post), “지금까지의 할리우드 영화와는 다른 뜨거움을 가진 영화!”(Rolling Stone) 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

About movie

<빅쇼트><월 스트리트>도 보여주지 않은 충격실화!
1%에 먹힐 것인가! 99%를 빼앗을 것인가!

최근 <빅쇼트>로 재조명된 2008년 부동산 대공황 사태,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최초의 영화 <라스트 홈>은 화려한 숫자놀음 뒤에 감춰져 있던 서민들의 충격적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LA 타임즈는 “2010년 오스카 상을 거머쥔 다큐멘터리 영화 <인사이드 잡> 이후 오랜만에 월 스트리트의 역기능을 파헤친 영화 두 편이 나왔다”며 <라스트 홈>과 <빅쇼트>를 소개했다. <빅쇼트>가 미국 주택담보시장의 부실 징후를 미리 알아채고 이를 이용해 수십 조 원을 벌어들인 투자자들의 성공담을 그린 영화라면, <라스트 홈>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게 된 사람들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LA 타임즈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인과 관계를 대조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평가하며 <라스트 홈>과 <빅쇼트>를 강력하게 추천했다.

경제 스릴러의 바이블 <월 스트리트>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은 자신의 영화에서 월가의 탐욕을 상징하는 ‘고든 게코’(마이클 더글라스)와 일치하는 인물로 <라스트 홈>의 냉혹한 부동산 브로커 ‘릭 카버’(마이클 섀넌)를 언급하며 “마이클 섀넌은 잔혹한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냉혈한으로 분해 보는 이들을 강렬하게 끌어당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스트 홈>은 정말 보물 같은 영화다”라며 강력추천했다.

About movie

앤드류 가필드 VS 마이클 섀넌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대결!

청춘스타에서 전세계의 영웅으로 성장한 앤드류 가필드는 평생 성실하게 일하며 살아왔지만 마지막 남은 집까지 빼앗긴 이 시대의 청년 ‘데니스 내쉬’ 로 분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인다. 그는 정직과 성실을 자산으로 삼던 청년이 자신의 소중한 집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른 이의 소중한 것을 빼앗는 부동산 브로커로 변해가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낸다. 앤드류 가필드는 “극 초반의 ‘데니스’는 집을 잃은 절박한 상황 속에서 기적을 필요로 하는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니스’의 변화과정에 대해 “’데니스’가 자신을 내쫓은 자와 하는 거래의 목적은 생존이자 사랑이다. 다시 말해 자신의 아들과 어머니가 그저 생존하는 것 이상의 삶을 갖게 하기 위해서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앤드류 가필드는 캐릭터에 대한 뛰어난 분석력으로 집을 되찾기 위해 가족까지 속이며 빼앗기는 자와 빼앗는 자의 경계에 서게 되는 ‘데니스’의 연기에 현실감을 더하며 그의 선택이 무엇일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번 작품으로 LA비평가협회상 남우조연상 수상,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된 배우 마이클 섀넌은 승자만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에 편승하기 위해 서민들을 내쫓는 냉혈한 부동산 브로커 ‘릭 카버’로 분했다. 그간 여러 작품에서 보여준 관객을 압도하는 연기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돼 지금까지의 캐릭터는 모두 잊게 할 만큼 강렬한 매력으로 스크린을 장악한다. ‘릭 카버’는 밑바닥에서부터 악으로 상위 1%에 진입한만큼 지략과 배짱, 상대를 꿰뚫는 통찰력까지 갖춘 인물로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데니스 내쉬’ 못지 않은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마이클 섀넌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만족을 모른다. 언제나 더 많이 원하고 사업을 확장시킬 기회를 노리는 야수 같은 인물이다”라고 표현하기도. 극 중 ‘릭 카버’가 “100명 중 한 명만 방주에 타는 거야. 나머지 99명은 가라앉는 거지”라는 대사와 함께 ‘데니스’의 갈등을 극한으로 몰아가는 장면은 마이클 섀넌의 강렬한 눈빛이 더해져 두 사람간의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조여온다.

할리우드를 책임진 젊은 배우의 대표주자 앤드류 가필드와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마이클 섀넌의 연기대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About movie

피가 솟구치는 강렬함을 지닌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제작진 & 라민 바흐러니 감독

베니스, 칸, 선댄스, 베를린이 주목한 라민 바흐러니 감독은 2008년 <굿바이 솔로>로 베니스영화제 국제비평가상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저명한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는 그를 두고 “세기의 감독”이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라민 바흐러니는 독특하고도 대중적인 소재를 통해 현대 사회를 직시하는 날카로운 시선과 사회약자들을 품는 따뜻함을 아우르는 주제를 전달하는 감독으로, 현재 미국이 가장 기대하는 인물이다.

감독은 <라스트 홈>을 연출하기 위해 “관련 기사란 기사는 모조리 읽으며 그 속에서 이야기의 배경과 캐릭터를 찾아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스트 홈> 연출에 영향을 끼친 작품에 대해 “폴란스키의 <차이나 타운> 전체 신을 환상적으로 잡아낸 스테디캠 작업을 참고했다. <차이나 타운> 속에서 와이드 렌즈의 사용은 잭 니콜슨의 캐릭터의 내면을 잡아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앤드류의 머리 속을 잡아내기 위해 24mm로 작업을 했고 실제로 카메라가 앤드류에게 다가가도록 만들었다. 영화의 엔딩은 시드니 루멜의 작업들과 <뜨거운 오후>(1975) 같은 영화에서 영향을 받았다”라고 설명해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라스트 홈>은 할리우드 최고의 실력파 제작진들의 참여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6년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향편집상을 수상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마크 맨지니부터,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퍼넬 L. 샐리나스, <나를 찾아줘><그래비티> 크리스 나바로가 합류, 사회의 이면을 심도 있게 스크린으로 옮긴 감독의 연출력과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갈등의 중심에 선 인물들의 변화를 깊이 있게 담아내 영화의 완성도를 더할 것이다.


Production Note

377개의 데이터 분석으로 담아낸 충격실화!
실제 부동산 브로커 & 경찰관, 실제 거주자들까지 의기투합한 리얼리티 200%의 프로젝트!

미국을 뒤흔든 충격적인 경제위기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라스트 홈>은 실제 집을 빼앗긴 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377개의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 면밀한 분석으로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국 경제위기의 진원지로 평가받는 플로리다 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라민 바흐러니 감독은 실제 주택 퇴거를 지시하는 보안관과 부동산 브로커들을 섭외해 촬영하는 과감한 방법을 선택, 실화소재 영화들의 전형적인 구조와 특정인물에 대한 자전적인 구성을 탈피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는 충격실화를 완성시켰다. 여기에 집을 잃은 실존 인물들과 주택 소유주들을 영화에 직접 출연시키며 전문 배우들과 실제 인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격정적인 감정과 강렬한 긴장감을 그대로 카메라에 담았다. 이에 감독은 “일부러 배우들에게 누가 실제 인물이고 누가 배우들인지 알려주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완벽하게 그 상황에 몰입했고 어떤 변수가 생겨도 즉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이는 영화의 리얼리티를 살리는 데 매우 주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데니스’가 백발의 노인에게 퇴거명령을 내리는 장면은 숨조차 쉬기 힘들만큼 팽팽한 긴장감 속에 촬영됐는데 노인 역의 배우가 실존인물인지를 두고 촬영스탭들 조차도 의견이 분분했다. 그조차 전문 배우가 아니라는 사실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한편 감독은 <라스트 홈>의 빠르고 공격적인 전개를 위해 스테디캠과 핸드헬드 카메라를 번갈아 사용하며 부드럽고도 거친 영상을 완성시켰다. 감독은 “배우들과 카메라는 지속적으로 움직였다. 배경 음악 또한 매우 빠르고 모든 것들이 동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연출의 의도에 대해서는 “우리의 목적은 관객들을 ‘놓치지 마라’ 였다. 긴장을 늦추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 관건이었고 실제 관객들은 눈물을 흘리거나 주먹을 쥐어보이기도 했다. 그러한 모습을 보이게 만드는 것이 우리가 의도한 바였다”라고 밝혔다.

Production Note

스릴러 영화보다 더 위협적인 현실의 민낯을 직접 마주하다!
2주간 홈리스들과 모텔에서 생활한 [앤드류 가필드]
총기 소지가 필수인 위험한 퇴거 현장에 뛰어든 [마이클 섀넌]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슈퍼히어로를 뒤로 하고 음지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 곁을 선택한 앤드류 가필드가 첫 제작 작품으로 <라스트 홈>을 선택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그는 남다른 각오로 제작과 출연을 결정한 만큼, 거짓과 왜곡 없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실제 홈리스 가족들이 사는 모텔촌에서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고통을 몸으로 체득했다. 앤드류 가필드는 “홈리스 가족과 2주 동안 함께 시간을 보냈다. 강제 퇴거를 당해본 적이 없음에도 가족들이 어떤 감정이었을지 느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홈리스들이 모여 사는 모텔촌이 가족들의 꿈의 동산인 디즈니랜드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다는 아이러니한 점은 경제대국의 이면이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으로, 비단 미국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실제 부동산 브로커들과 함께 지냈던 마이클 섀넌은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퇴거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영화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총기소지가 합법인 미국에선 가족의 보금자리를 빼앗기는 비극적 상황을 거부하며 총을 꺼내 드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현장의 팽팽한 긴장감과 빼앗는 이들의 차가움, 지키려는 자들의 절실함을 모두 목격한 마이클 섀넌은 “연기를 하면서 특별히 실제 부동산 중개업자들을 따라하진 않았지만 그들 특유의 공격적이거나 야심 찬 분위기는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렇듯 작품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탄생된 <라스트 홈>은 스릴러 영화보다 더 위협적인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하며 현 사회에 팽배한 자본주의와 시스템의 부패를 신랄하게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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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
  • [제50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후보
  • [제41회 LA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