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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가르시아, 디에고 루나,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등 멕시코 영화 최전방에 선 10명의 감독들이 멕시코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옴니버스 영화. 멕시코를 대표하는 10명의 감독들이 역사적 사건을 다룰 뿐만 아니라, 그 사건이 현재 멕시코 젊은이들에게 주는 의미를 조명한다. 또한 각 작품은 모두 다른 제작사가 다른 스태프들을 고용하고,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현재 멕시코 영화계의 다양하고 폭넓은 제작 상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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