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레스토랑의 재료창고. 양상추 여자와 송어 남자가 열정적으로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그들은 함께 요리되어 한 손님에게 서빙되면 자신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손님의 변덕으로 무위에 그친다. 요리 소재들을 의인화한 실사극으로서, 유쾌한 상상력과 배우들의 희극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인기를 끌만한 기대작.
--2002 부천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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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부천국제영화제
포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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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구스타보 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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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구스타보 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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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네스토르 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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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나초 마스트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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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카르멘 프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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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수에노스 데스피에르토스 프로덕시오네스 시네마토그라피카 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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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수에노스 데스피에르토스 프로덕시오네스 시네마토그라피카 S.L
수상내역
- [제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관객상(단편) 후보
- [제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단편)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