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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냥의 항아리

丹下左膳余話 百万両の壺 Sazen Tange and the Pot Worth a Million Ryo

1935 일본

코미디

감독 : 야마나카 사다오

출연 : 오코치 덴지로 more

  • 네티즌8.00
야규 가문의 영주는 선대의 유산인 평범한 항아리를 동생에게 넘겨준다. 그 후 영주는 이 항아리에 백만 냥의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되돌려 받기 위해 사람을 보낸다. 하지만 그 가치를 몰랐던 동생의 아내가 이미 넝마주이에게 항아리를 넘겨버린 상태다. 한편 넝마주이들은 옆집에 사는 야스라는 꼬마가 금붕어를 키우도록 항아리를 준다. 곧 야규 가문의 두 형제는 항아리를 찾기 위해 넝마주의들을 수소문하기 시작한다. 여기에 한눈과 한 팔을 잃고 아내의 가게에서 소일하던 사무라이 단게 사젠이 우연찮게 휘말리게 된다.

1920년대 말부터 1960년대까지 30편 이상의 영화가 만들어진 유명한 단게 사젠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낸 독특한 시대극. 야마나카 감독은 음악을 최대한 활용하여 영화 전체를 마치 뮤지컬과 같이 경쾌한 리듬을 넣어 구성했다. <인정지풍선>과 함께 요절한 ‘천재’ 야마나카 사다오의 대표작중의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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