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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bringeren Junk Mail

1997 노르웨이 청소년 관람불가

코미디, 범죄 상영시간 : 83분

개봉일 : 1999-06-19 누적관객 : 1,485명

감독 : 팔 슬레타우네

출연 : 로버트 쉐르스타(로이) 아드린 세테르(린) more

  • 씨네217.00
  • 네티즌4.50
노르웨이 감독 팝 슬레타운의 데뷔작인 '하잖은 우편물'이라는 뜻의 제목을 가진 블랙코미디물. 호기심 많고 실수투성이면서 다른 사람의 우편물을 자주 가로채 열어보는 우편배달부 로이는 린이라는 여성의 아파트 열쇠를 훔치게 되면서 생활의 흔적을 염탐하고 생각지 못한 인생의 반전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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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


전문가 별점 (3명참여)

  • 7
    박평식입센과 뭉크의 노르웨이를 이제 폴 슬레테우네가 알린다
  • 6
    유지나때로는 좋은 훔쳐보기도 있다?
  • 8
    김영진시무룩한 현실에서 영화보기의 긴장을 끌어낸 인상적인 소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