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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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성훈오로지 욕망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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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현수순금이 아닌 도금 배지들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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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평식더럽도록 특별한 현실에 진저리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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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용철안착하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전작의 호기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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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화정나쁜 놈, 덜 나쁜 놈, 더 나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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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동원이 영화가 기획됐을 땐 현실이 이렇게까지 흥미진진할 줄 몰랐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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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황진미중반까지의 묘사는 압도적이나 결말은 책임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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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허남웅가면 쓴 정치인에 대해 상상할 수 있는 클리셰의 거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