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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A씨, 일방적 주장 사실과 달라"..누리꾼 "제작진은 무슨 생각일까"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8-14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프로골퍼 케빈 나의 과거 스캔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누리꾼의 관심이 모아졌다.

케빈 나는 한국인 골프선수 중 두 번째로 PGA 투어에 진출한 골프선수다. 국적은 미국이다. 케빈 나의 한국 이름은 나상욱이다.

케빈 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케빈나 부부의 섭외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내 가족만 중요하나?", "결국 제작진이 출연 요청을 한 거지만 본인이 최종 결정을 내린 거고 그에 따른 책임 등은 본인이 감수해야 할 몫. 가족들을 생각했다면 왜 출연 의사를 밝힌 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제작진은 무슨 생각으로 섭외했나" 등 반응을 나타냈다.

케빈나는 지난 2014년 파혼으로 구설에 올랐다. 당시 케빈나 전 약혼녀 A씨는 케빈나가 일방적으로 파혼을 요구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A씨는 "케빈나가 모든 스트레스를 성관계를 요구하며 풀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케빈 나는 "파혼 사실 자체에 대해 여전히 유감이지만, 아무런 합의도 없이 그저 사실혼 관계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는 문제제기는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