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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가슴이 아프다"
최정화 choi@cine21.com | 2019-08-30

(사진=KBS)
(사진=KBS)



나문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문제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국민 엄마, 나문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나문희가 출연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 나문희는 이 영화로 77세에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에 대해 나문희는 "무척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그 이후로도 문제가 해결이 안 돼서 가슴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연기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냐"는 질문에는 "정말 가슴이 아팠고, 내가 그 인물로 반 년 동안 살았지만, 그때도 그렇게 힘들었는데 이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