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전국 18개 극장에서 저녁 8시 이후 상영 회차 8,000원으로 관람!
개봉일인 7월 21일부터 7월 27일까지, 청소년/일반 관객 모두 할인!

[공식포스터 워너비펀 제공]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 리얼 팬데믹 호러 <호스트: 접속금지>가 7월 21일 개봉을 맞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가격리 중 ‘줌’을 통한 친구들과의 랜선미팅에 초대받지 못한 존재가 접속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현실 반영 100% 리얼 팬데믹 호러 <호스트: 접속금지>가 7월 21일 개봉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봉일인 7월 21일(수)부터 7월 27일(화)까지 88 특가 접속!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CGV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강남, 영등포, 홍대, 죽전, 부천역, 인천, 수원, 의정부태흥, 일산, 대전터미널, 천안터미널, 센텀시티, 울산삼산, 대구아카데미, 광주터미널, 전주고사 등 전국 18개 극장에서 저녁 8시 이후 상영하는 <호스트: 접속금지>를 8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매에 모두 적용되며, 일반과 청소년 관객 모두 동일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대의 현실을 고스란히 담아낸 최초의 팬데믹 호러 <호스트: 접속금지>가 관객들에게 생생한 공포로 공감을 얻고 있다. 롭 새비지 감독이 영국에서 팬데믹 락다운과 자가격리을 겪었던 경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가장 안전하다고 믿었던 랜선미팅에까지 닥쳐온 공포를 담았다. 실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화상회의 어플 ‘줌(ZOOM)’ 화면을 활용해 몰입도 높은 공포를 선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으로 밤 10시 이후 극장 영업이 종료되면서 일과 이후에 영화 관람 시간을 맞추지 못했던 관객들에게 단 하나의 나이트 호러로 <호스트: 접속금지>가 아쉬움을 달래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감각으로 무장한 59분의 러닝타임이 여름 밤 무더위를 날려줄 예정.

현실 반영 100% 리얼 팬데믹 호러 <호스트: 접속금지>는 7월 2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