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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수지·박보검, '제59회 백상예술대상' MC 확정
씨네21 온라인팀 cine21-digital@cine21.com | 2023-04-12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이번에도 변함없이 '백상예술대상'과 함께한다.


오는 4월 2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아 세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을 이끈다.



'믿고 보는 MC'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백상예술대상' MC로 함께했고 한 해 쉬고 다시 마이크를 잡아 6년째 '백상예술대상' 진행자로 나서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백상과의 의리를 지키게 되었고, 8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로 활약하게 된 '백상의 아이콘' 수지는 해를 거듭할수록 유연해지는 생방송 진행력을 보이고 있으며, 3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로 함께했던 박보검은 지난해 전역 6일 만에 '백상예술대상'을 전역 복귀 무대로 택했고 올해도 그 자리를 지킨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2022년 4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트나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은 4월 28일 오후 5시 30분부터 JT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틱톡에서도 디지털 생중계된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