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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단아한 미모..닮은꼴 연예인 누구?
최정화 choi@cine21.com | 2018-12-04

(사진=SBS 파워FM)(사진=SBS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가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그는 "컬러풀한 스타일 의상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했다.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한 막내 아나운서다. 그는 연예인 ‘경리 닮은꼴’ 외모로 유명세로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단정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갖춰 남성 팬들이 많다. 특히 약간 혀가 짧은 듯한 특유의 발음의 애교 있는 말투가 특징이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모닝와이드’의 ‘생생지구촌’ 코너를 비롯 ‘열린TV 시청자 세상’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 '풋볼 매거진 골!'의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한 주시은 아나운서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