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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엄마, 동안미모 끝판왕…“자매 아니에요?”
임시우 lim@cine21.com | 2018-09-12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김새론의 엄마가 동안 미모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이 그의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김새론과 그의 엄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새론의 엄마는 자매라고 해도 믿을만큼의 동안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새론의 엄마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19세이며, 동생 김아론과 김예론이 있다.

한편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 ‘아저씨’ ‘나는 아빠다’ ‘이웃사람’ ‘도희야’ 드라마 ‘여왕의 교실’ ‘눈길’ ‘마녀보감’ 등에 출연했다.

현재 마동석 주연의 영화 ‘곰탱이(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