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 TV 드라마 <CSI: 마이애미 C.S.I.: MIAMI>에 최근 합류한 배우. 그의 재능을 눈여겨 봤던 제리 브룩하이머가 특별히 그를 위해 배역을 일부러 만들어 <마법사의 제자>에 캐스팅 했다는 후문이다. <마법사의 제자> 촬영이 끝나자마자 바로 <CSI: 마이애미 C.S.I.: MIAMI>에 캐스팅됐다.

그의 할리우드 데뷔작은 산 호세 대학 재학중에 찍은 <소로리티 보이즈 SORORITY BOYS>. 졸업 후 에미넴 주연의 <8 마일 8 MILES>을 비롯하여 <섈 위 댄스? SHALL WE DANCE?>와 HBO의 <언디피티드 UNDEFEATED>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안나 성당의 기적 MIRACLE AT ST. ANNA>에서 일명 ‘초콜릿 거인’ 으로 알려진 샘 트레인 일병 역으로 출연했다. 그 외의 출연작은 유니버설의 풋볼 드라마 <익스프레스 THE EXPRESS> 드림웍스의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THINGS WE LOST IN THE FIRE> 짐 셰리던 감독의 <겟 리치 오어 다이 트라잉 GET RICH OR DIE TRYING>이 있다. 독립영화 <고든 글래스 GORDON GLASS>로 감독으로도 데뷔, 에반 존스와 주연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