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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프라이스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

/

네티즌6.8

기본정보

  • 원어명Stéphane Freiss
  • 직업배우
  • 성별

소개

1964년 이태리에서 태어난 발레리아 브뤼니 테데쉬는 프랑스인 어머니와 이태리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86년 <빠울레뜨>라는 작품으로 데뷔한 그녀는 압바스 키에로스타미와 켄 로치, 에르마노 올미 감독이 공동연출한 이란, 영국, 이태리 합작영화 <티켓>에 출연하였으며 2005년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뮌헨>에 출연하는 등 세계적인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굿 이어>에도 출연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다.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타임 투 리브>에서 감칠맛 나는 웨이트리스 역할을 소화해낸 그녀의 연기는 <5x2>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