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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춘 (Yoon Bongchun)

1902-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

네티즌6

기본정보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02-00-00
  • 사망1975-00-00
  • 성별

소개

대표작 <큰무덤> <유관순>

윤봉춘은 나운규의 고향 친구로 나운규가 영화계에서 <아리랑>으로 성공한 후 영화계에 투신하게 된다. <도적놈>(1931)으로 데뷔해 이후 20여편이 넘는 작품을 연출했다. 작품의 대강은 <큰 무덤>(1931) <도생록>(1938) <신개지> (1942) <삼일혁명기>(1947) <유관순>(1948) <애국자의 아들>(1949) <성불사>(1952) <논개>(1956) <승방비곡>(1958) <황진이의 일생>(1961), <유관순>(1966) 등이다. 연기자로서의 윤봉춘은 나운규의 <들쥐>(1927)로 데뷔해 <금붕어>(1927), 안종화의 <노래하는 시절>(1930), 그리고 나운규의 <잘 있거라> (1927) <옥녀>(1928) <사랑의 찾아서>(1928) <벙어리 삼룡>(1929) 등에 출연했다. / 영화감독사전,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