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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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 놀란

  해리 스타일스가 큰 역할을 맡은 건 아니지만 영화의 중심축이 되는 캐릭터임은 분명했다. 무엇보다도 진짜 인물처럼 보여야 했기에 연기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을 텐데도 해리는 미묘한 감정을 아주 잘 살려내줬다. - 1117호, 후아유, <덩케르크> 해리 스타일스 - 보이밴드를 지운 흥미로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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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언 머피

  해리는 정말 훌륭했다. 게다가 진짜 유쾌한 청년이다. - 1117호, 후아유, <덩케르크> 해리 스타일스 - 보이밴드를 지운 흥미로운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