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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1991-06-21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6.3

/

네티즌6.9

기본정보

코멘트 (1)

  • 전도연 선배님은 리허설을 하기 전부터 감정 몰입이 되어 있는 편이다. 그 기운이 나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굉장한 에너지가 날 끌어당기는 것 같았다. - 823호, 후아유, [who are you] 이민영(미쓰에이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