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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 히트

Body Heat Body Heat

1981 미국 청소년 관람불가

드라마, 범죄 상영시간 : 113분

누적관객 : 1,121명

감독 : 로렌스 캐스단

출연 : 윌리엄 허트(네드 러신) 캐서린 터너(매티 워커) more

  • 네티즌6.63
찌는 듯한 무더운 여름, 플로리다의 작은 해안 마을 미란다.
사소한 사건만으로 소일하던 변호사 네드 러신은 어느날 매티라는 관능적인 여인을 만난다. 돈 많은 남편 에드먼드가 지루해서 싫다며 하루 하루를 매우 따분하게 살아가고 있는 그녀는 어느덧 내둥허 열정에 빠져든다.
매티는 자신과 러신과의 관계를 밖에 드러나지 않게 하려고 애쓴다. 그런데 네드는 어느날 매티의 집에 잠시 왔던 메리라는 여인의 뒷 모습을 보고 매티로 착각하여 자신과 매티의 관계를 들키게 되는데 매티는 그녀가 사촌이라 괜찮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매티는 남편을 죽이고 그의 재산을 가로채려는 자신의 환상을 농담삼아 네드에게 하게 되고 끝내 그녀를 소유하고 싶은 네드는 그녀와 공모해 그녀의 남편을 죽이기로 계획한다.
마침내 에드먼드을 죽이고 인적이 드문 곳에 폭탄을 장치하여 레이몬드의 시체와 폭발하게 한다. 그런데 매티는 마이아미에 있는 에드먼드의 유언장에 만약 자신도 죽으면 유산이 시누이와 반반씩 가게 된다며 유언장을 고치자고 하지만, 네드는 그렇게 되면 자신들이 용의자가 될 수 있기에 유언장에는 손대지 않기로 한다.
그런데 사건 직후 네드는 살해된 에드먼드의 변호사 하딘의 호출을 받는다. 매티가 유언장을 자신에게 새로 작성했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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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노트
레이몬드 챈들러, 제임스 M. 케인, 대시엘 해니트의 범죄소설 계보를 영 화로 이어받은 일급 누아르 영화. 플롯은 특히 빌리 와일더의 '이중배상'(1944)을 약간 비튼 것이다.
캐서린 터너는 80년대의 가장 인상적인 요부상을 연기했다. '차이나타운'을 잇는 끈적끈적한 색채 누아르의 진수를 보여주는 화면도 볼 만하다.

프레드릭 제임슨은 과거를 모방하려는 향수충동에 기반해 체계적으로 당대의 모든 사회적 역사적 분위기를 지우는 주목할 만한 스타일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 영화를 포스트모던 영화의 대표작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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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