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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1408 1408

2007 미국 15세 관람가

범죄, 공포 상영시간 : 94분

개봉일 : 2007-08-01 누적관객 : 265,227명

감독 : 미카엘 하프스트롬

출연 : 존 쿠삭(마이크 엔슬린) 사무엘 L. 잭슨(제럴드 올린) more

  • 씨네216.67
  • 네티즌6.72

시공을 초월한 공포공간 1408호가 당신을 지배한다!

당신의 상상이 무너지는 공간, 1408의 공격이 시작됐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공포 소설가 마이크 엔슬린
어린 딸을 잃은 공포소설 작가 마이크 엔슬린(존 쿠삭 분)은‘사후세계’라는 소재에 사로잡혀 있다. 그는 초현실적인 공포를 소설로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지만, 눈에 보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회의론자이다.

“Don’t enter 1408”
어느 날 그에게 날아온 낯선 엽서...
“Don’t enter 1408!” (1408호에 절대 들어가지 마시오)
새로운 작품을 구상 중이던 마이크는 미스터리로 가득한 뉴욕의 돌핀 호텔을 찾는다. 호텔 지배인 제럴드 올린(사무엘 L. 잭슨 분)은 95년간 1408호에 묵은 투숙객들이 1시간을 못 넘기고 죽은 일들을 알려주며 들어가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하지만 마이크는 기어코 그 방에 들어선다.

1초 앞을 예상할 수 없는 1408의 무한공격!
보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마이크의 눈 앞에서 상상을 초월한 미스터리한 현상들이 벌어지면서 현실과 환상이 넘나 들고 그 방에서 죽은 사람들의 혼령이 나타나 끊임없이 그를 위협한다. 심리적 공포와 맞서던 그에게 초강력 다이나믹한 공포의 공격이 시작되고 극도의 공포감 속에서 마이크는 1408호와의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살아남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단 한 시간!
1408호의 정체는 무엇인가? 과연 마이크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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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1)

전문가 별점 (3명참여)

  • 7
    김봉석가장 무서운 것은 내면의 공포
  • 6
    박평식땀나도록 헷갈리게 하는 재능
  • 7
    이동진평범한 공간을 영화적으로 확장하는 법
제작 노트
About Movie

초현실 다이나믹 공포 <1408>
공포 장르의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다!


“초현실 다이나믹 공포, 1408을 즐겨라!”

‘1408’이라는 불길한 번호표를 단 호텔방, 그 안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공포체험!
영화 <1408>이 다른 공포영화들보다 특별한 이유는 기존 공포영화처럼 단순히 섬뜩한 유령이나 무시무시한 살인마의 등장으로 관객에게 공포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짜릿함과 섬뜩함을 느끼게 함으로써 다이나믹한 공포를 선사한다는 점이다.

지난 95년간 56명의 투숙객들이 죽어간 뉴욕의 돌핀호텔 1408호. 이곳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투숙객을 공격하는 새로운 공포공간이다. 상상을 넘어서는 초현실적인 사건들이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영상 속에서 숨막히게 전개되는 영화 <1408>은, 1408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느끼는 긴장감이 ‘존 쿠삭’과 ‘사무엘 L.잭슨’이라는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리얼한 영상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짜릿한 공포를 선사한다. 보다 박진감 있고 확실한 공포 체험을 위해 특수효과 대신 실제 벽을 부수고, 방 안에 물을 쏟아 붓는 등의 방식으로 제작된 <1408>의 영상은 그 어떤 공포영화 보다 다이나믹하다.

이렇게 <1408>이 창조해 낸 것이 바로 “초현실 다이나믹 공포”라는 새로운 영역.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초현실적인 일들이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다이나믹하게 펼쳐지면서 관객은 심리적인 긴장감과 함께 짜릿한 공포의 쾌감을 느끼게 된다. 존 쿠삭과 사무엘 L. 잭슨이라는 할리우드의 걸출한 연기파 배우의 열연으로 더욱 밀도 있게 완성된 초현실 다이나믹 공포 <1408>을 통해 2007년 여름, 공포의 다이나믹한 진화가 이루어진다.

* 초현실 다이나믹 공포란...?
시공간을 넘나들며 초현실의 공포가 펼쳐지는 1408호
오싹한 긴장감과 짜릿한 다이나믹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포의 새로운 장르.


세계적인 공포의 거장 스티븐 킹
생애 최고의 작품 <1408>의 영화화!


<1408>의 원작, 단편소설 ‘1408‘
영화 <1408>의 원작인 단편 ‘1408’은 사실 스티븐 킹이 ‘유혹하는 글쓰기(On Writing)’에서 원고의 퇴고과정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일부만 쓴 것이었다. 하지만 예시로 쓰던 이야기에 자신 조차 매혹 당한 스티븐 킹은 이를 결국 소설로 완성해 냈다. 처음엔 오디오북 ‘Blood & Smoke’에서 선을 보였고, 나중에 단편집 ‘Everything’s eventual’에 수록되었던‘1408’.
할리우드의 수 많은 제작자들이 이 작품의 영화화를 바래왔고 결국, 공포영화 전문 제작사인‘디멘션 필름’ 이 판권을 획득했다.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 는 “이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지는 것을 상상하는 건 대단히 가슴 뛰는 일이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스티븐 킹 최고의 작품 ‘1408’,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과 만나다”
<1408>은 스티븐 킹 자신이 “내가 읽어도 정말 소름 끼칠 만큼 최고다, 깜짝 놀랄만하다”며 만족해했을 정도로, 탄탄한 내러티브와 환상적인 공포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의 영화화를 위해 <매트릭스><오션스 일레븐><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등 블록버스터 전문 제조기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와 <황혼에서 새벽까지><스크림><디아더스>의 공포전문 제작사 ‘디멘션 필름’이 손잡았다. 더구나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존 쿠삭 & 사무엘 L. 잭슨의 출연과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등 각종 영화제를 휩쓴 전력이 있는 스텝진의 만남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그 결과 <1408>은 믿음직한 주연들의 열연과 화려한 스텝진의 열정, 탄탄한 제작에 힘입어 스티븐 킹 영화역사상 최강의 블록버스터로 탄생되었다.


존 쿠삭 ★ 사무엘 L. 잭슨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두 배우의 완벽한 호흡!


<1408>이 독특하고 새로운 최고의 공포영화로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것은 할리우드의 내로라 하는 연기파 두 배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존 쿠삭’과 ‘사무엘 L. 잭슨’ 이 두 배우의 캐스팅 소식은 제작 전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으며, 영화 속에서 두 사람은 그 어느 영화에서보다도 완벽한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존 쿠삭’이 연기한 ‘마이크 엔슬린’은 돌핀호텔의 1408호에 들어가 혼자서 그 모든 공포를 겪어야만 한다. 하프스트롬 감독은 캐스팅에 앞서 “관객들이 그에게 동질감을 느끼며 그의 감정을 따라가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관객들은 작품 속에서의 그를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를 좋아해야 한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존 쿠삭 밖에 없다”며 만장일치로 그를 캐스팅했다. 또한 세밀한 감정을 표현해 내는 데에 탁월한 그만의 재능을 알고 있었기에 그 외에 다른 어떤 대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밝힌바 있다. 이 믿음에 존 쿠삭은 완벽한 연기로 부응했는데, 그는 관객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이 그와 함께 다이나믹한 공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마이크의 긴장과 공포를 관객은 그의 연기를 통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영화에서 마이크와 대등한 관계에 서는 또 하나의 캐릭터가 바로 돌핀호텔의 지배인 ‘제럴드 올린(사무엘 L. 잭슨). 1408호에서 더 이상의 희생자가 생기는 것을 원치 않는 그는 이 방에 투숙하려고 하는 마이크를 끝까지 말린다. 1408호에 얽힌 끔찍한 비화를 설명하며 마이크를 설득하는 호텔 지배인이 보여주는 그만의 위압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는 사무엘 L.잭슨이 연기했기에 더욱 실감났다. “누구든 올린을 연기할 수 있겠지만, 사무엘 L. 잭슨만큼 제대로 연기할 수 있는 배우는 없었다. 사무엘이 그 방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면 절대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존 쿠삭의 말처럼, “1408호에 들어가지 마시오!” 라는 그의 조용한 한마디는 영화가 보여줄 상상초월의 공포와 긴장감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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