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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르모 슈팅

Palermo Shooting Palermo Shooting

2008 독일 15세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108분

개봉일 : 2010-04-22 누적관객 : 462명

감독 : 빔 벤더스

출연 : 캄피노(핀) 지오바나 메조기오르노(폴라비아) more

  • 씨네213.50
  • 네티즌7.14

렌즈 너머, 예술과 인생이 빛나는 순간

부와 명성을 가졌음에도 공허한 나날들...
팔레르모에서 진정한 예술과 인생을 마주하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스타 사진 작가, 핀. 한시도 쉬는 법 없이 울리는 그의 전화는 그의 인기를 보여주는 것 같지만, 막상 그에게 있어 진정한 위안이 되는 건 헤드폰을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뿐... 그의 삶은 어딘지 공허할 뿐이다. 어느 날, 사진에서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까지 듣게 된 그는 삶에 회의를 느끼며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팔레르모로 향하고, 쫓기듯 찾은 팔레르모에서 핀은 우연히 복원가, 플라비아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찾아온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의 위협으로 핀에게 커다란 위기가 닥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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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1)

전문가 별점 (2명참여)

  • 1
    김도훈이건 혹시, 농담일까
  • 6
    이용철길의 철학자에서 인생의 선배로
제작 노트
모든 항구의 어머니, 팔레르모
팔레르모의 풍광이 스크린 가득 펼쳐진다!


“나의 모든 영화는 장소에 대한 강한 유혹 속에 시작된다. 그리고 영화 속 배경은 언제나 또 다른 주인공이다.”라는 빔 벤더스의 말처럼 팔레르모는 영화 속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을 유혹한다. 팔레르모(Palermo)는 ‘큰 항구’라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 “파노르모스 (Panormos)”에서 탄생한 이름. “모든 항구의 어머니”라는 별칭을 가진 도시답게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최대 항구 도시로 다양한 매력으로 빛나는 도시이다.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사진가이지만 공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핀. 사진에 대해서만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주변으로부터 사진에 대한 비판을 받고 도망치 듯 팔레르모로 떠난다. 그리고 그의 여정을 따라 스크린 가득 팔레르모의 매력이 펼쳐진다. 어둡고 좁은 골목들에 펼쳐진 그림자, 기괴한 석상 조각들이 보여주는 팔레르모의 그로테스크한 매력, 아이들이 뛰어 노는 작은 광장, 햇살이 비치는 공원에서 느낄 수 있는 소박하고 진실한 매력 그리고 거대한 선박들이 줄지어 늘어선 항구와 끝없는 능선이 펼쳐진 대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웅장한 매력까지. <팔레르모 슈팅>은 핀의 여정을 따라 팔레르모의 각양각색의 매력을 펼쳐내며 관객들을 유혹할 것이다!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루 리드, 닉 케이브...
귓가를 울리는 깊이 있는 사운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풍광과 함께 <팔레르모 슈팅>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을 유혹하는 건 귓가를 울리는 사운드. 닉 케이브, 벨벳 그라운드의 루 리드를 비롯 포티쉐드 등 세계적 명성을 지닌 뮤지션들의 참여로 <팔레르모 슈팅>은 풍부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가 가득한 영화로 완성되었다.

팝을 비롯해 락, 블루스, 힙합 등 <팔레르모 슈팅>은 장르불문의 음악들을 풍성하게 풀어놓으며 관객들을 압도한다. 핀이 강렬한 카리스마로 화보 촬영 현장을 진두지휘 할 때도, 공허함을 쫓기 위해 사람들과 의미없는 가벼운 만남을 가질 때도, 그리고 팔레르모의 거리를 배회하며 깊은 성찰에 빠질 때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과 죽음 그리고 예술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담긴 이들 음악은 같은 고민으로 괴로워하는 핀의 성찰과 깨달음에 설득력을 부여하며 관객들에게도 깊은 의미를 안겨준다.

세계 3대 영화제 석권의 거장, 빔 벤더스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팔레르모 슈팅>으로 돌아오다!


모든 영화인들이 꿈꾸는 무대,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영화제, 칸 영화제 그리고 베니스영화제에서 수 차례 수상의 영광을 안았던 빔 벤더스 감독. 이들 세 영화제는 물론 여타의 세계 유수의 영화제들에서도 수상을 거듭하며 무려 40차례 이상의 수상 이력에 빛나는 그는 전세계 영화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진정한 이 시대의 거장으로 추앙 받고 있다.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포토그래퍼, 핀을 내세워 한 남자의 삶과 예술에 대한 회의 그리고 진실한 깨달음을 그리고 있는 빔 벤더스의 신작 <팔레르모 슈팅>은 제 6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최초 공개된 화제작. 칸 영화제는 예술적 수준과 상업적 효과의 균형을 잘 맞춤으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이다. 칸 영화제는 영화제 진출만으로도 영광이라 말하는 것이 과장된 표현이 아닐 정도로 세계 탑 클래스의 영화들이 모이는 집결지이다. <팔레르모 슈팅>은 일찍이 제 6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다시 한번 빔 벤더스 감독의 힘을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보여준 수작으로, 그간 빔 벤더스 감독의 신작을 기다려온 국내 관객들 앞에 드디어 선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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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