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왓챠, 음악과 웹툰 서비스 추가해 종합 플랫폼으로 확장|2022-02-25
• - 한국영상자료원 신임 원장에 김홍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명예교수 선임|2022-02-25
• - 티빙, 25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 유치|2022-02-25
• -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사무국장에 서영관씨 임명|2022-02-25
• - '엑시던트' 강동원 外|2022-02-25

Report

• - [뉴욕]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신작 '키미', 스릴러의 재미 끌어올린 수작|2022-02-28

무비가이드

• - [리뷰] 2043년, 부족간의 세력 전쟁으로 황폐화된 도시 '나이트 레이더스'|2022-03-02
• - [리뷰] 가을날 서울에서 소피가 만난 사람들 '소피의 세계'|2022-03-02
• - [Coming Soon]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어린 학생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레벤느망'|2022-02-25
• - [홈시네마] 매혹당한 사람들 '애나 만들기'|2022-02-25
• - [홈시네마] 미국 홈 스릴러의 모든 것 '그 여자의 집 건녀편 창가에 웬 소녀가 있다' 外|2022-02-25

스페셜

• - '더 배트맨' The Ultimate Guide, 지금까지 이런 배트맨은 없었다|2022-03-04
• - 영화진흥위원회 '2021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 발표... 극장 매출 소폭 상승했으나 해외영화 지분이 커|2022-03-05
• - 2022 설 연휴 극장가 흥행 부진 분석: 개봉 기대작 홍수 속에 지금 필요한 전략은|2022-03-05
• - '더 배트맨',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신참 히어로|2022-03-04
• - '더 배트맨'과 함께 보면 좋을 원작 코믹스 |2022-03-04
• - '더 배트맨' 트리비아|2022-03-04
• - '더 배트맨' 맷 리브스 감독 인터뷰 "브루스 웨인을 커트 코베인처럼"|2022-03-04
• - '더 배트맨' 배우 로버트 패틴슨 인터뷰 "배트맨 사가의 정신을 계승하는 느낌"|2022-03-04
• - 이재명 대선후보, “영화산업 지원정책의 대전환을 구상하고 있다.”|2022-02-23
• - '더 배트맨'의 새로운 배트맨은 왜 로버트 패틴슨이어야 했나|2022-03-04
• - '더 배트맨'의 새로운 캣우먼, 조이 크래비츠: 고양이처럼 영민하고 민첩하게|2022-03-04
• - 2022 한국영화 시장이 겪는 난관을 진단한다... 코로나19 이후의 전망은?|2022-03-05
• - 홍상수 감독의 '소설가의 영화' 베를린국제영화제 매체 리뷰 및 기자회견|2022-03-03
• - '소설가의 영화' 홍상수 감독 기자회견 "나는 우연의 요소를 빼놓지 않는다"|2022-03-03
• -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폐막 황금곰상에 <알카라스>, 홍상수 감독 <소설가의 영화> 은곰상 수상|2022-03-03
• - '더 배트맨'의 악당들을 말하다- 팔코네, 펭귄, 리들러는 누구인가|2022-03-04

피플

• - 박기용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 인터뷰|2022-02-25
• - '리코리쉬 피자'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 인터뷰|2022-03-03
• - '피그'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 인터뷰|2022-03-03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2년차 배트맨의 고뇌와 코로나 3년차 한국영화의 고뇌|2022-02-25
• - [정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택배파업을 말하다|2022-03-03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당신이 오르지 못할 방주|2022-03-10

영화읽기

• - '피그'가 그리는 요리 무협의 세계|2022-03-09
• -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 이야기가 되지 못한 이야기에 대하여|202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