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파묘> 300만 돌파, 흥행 요인은?, 작품별 타깃층 및 입소문 고려한 배급 전략 유효해 |2024-03-01

Report

• - [로마] 로마에 불어오는 가족 서사의 바람, <이 솔리티 이디오티: 리턴즈>, 평범하고 이상한 가족의 초상으로|2024-03-04

무비가이드

• - [리뷰] ‘패스트 라이브즈’, 어긋난 필연, 능동적 우연의 영겁으로 완성한 관계 일반의 이야기|2024-03-06
• - [리뷰] ‘가여운 것들’, 무력한 남성성을 딛고 세계의 균열을 겨냥한 란티모스|2024-03-06
• - [리뷰] ‘대결! 애니메이션’, 일하는 사람들을 울리는 애니메이션하는 사람들|2024-03-06
• - [리뷰] ‘벙커 게임’, 매력도 윤리도 없는 난이도 최하의 방탈출 게임|2024-03-06
• - [리뷰] ‘원 앤 온리’, 역동적인 파워무브에 비해 아쉬운 트랜지션|2024-03-06
• - [coming soon] 댓글부대|2024-03-01
• - [OTT 리뷰] '로기완'|2024-03-01
• - [OTT 추천작] ‘닌자의 집’ ‘스타워즈: 배드 배치 시즌3’|2024-03-01

스페셜

• - [기획] 사람과 대상들 사이의 일을 따라갈 뿐이다, 홍상수 감독의 <여행자의 필요>와 배우 이자벨 위페르 기자회견|2024-03-07
• - [인터뷰] 이제는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류형진 이매지너스 부대표|2024-03-08
• - [인터뷰] 콘텐츠 업계의 생태계를 회복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만들겠다, 이상진 스튜디오엑스플러스유 상무|2024-03-08
• - [인터뷰] 신선한 배우를 기용하며 작품의 고퀄리티에 집중한다, 정지현 KT스튜디오지니콘텐츠사업실 실장|2024-03-08
• - [특집] 화제의 콘텐츠 이곳에서 탄생했다, 제작사 KT스튜디오지니 스튜디오 엑스플러스유 이매지너스 하이그라운드를 만나다|2024-03-08
• - [기획] 익숙하고 낯선 이야기들과 함께,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결산|2024-03-07
• - [기획] 틀을 벗어난 작품에 찬사를,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2024-03-07
• - [기획] “영화는 죽지 않는다. 변화할 뿐”, <플라워 킬링 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2024-03-07
• - [인터뷰] 역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다호메이> 마디 디오프 감독|2024-03-07
• - [기획] <파묘>, 악귀의 멱살을 잡고 |2024-03-01
• - [인터뷰] 한 카테고리를 장인처럼 다루는 제작사의 역량이 중요하다, 김환철 하이그라운드 대표|2024-03-08
• - [기획] '망자보다 생자에게 집중하는 이야기', <파묘>가 한국형 오컬트 영화로서 거둔 성취에 대해|2024-03-01
• - [기획] <파묘> 장재현 감독, 현실의 범주를 벗어나고 싶지 않았다|2024-03-01
• - [기획] <파묘> 배우 최민식, 땅 파먹고 산 사람의 깊은 시선|2024-03-01
• - [기획] <파묘> 배우 김고은, '신을 받들게 된 이들의 마음을 파고들고자 했다'|2024-03-01
• - [기획] <파묘> 배우 유해진, 베테랑, 베테랑이 되다|2024-03-01
• - [LIST] 박나은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3-04

피플

• - [커버] 소녀들의 전쟁, <피라미드 게임> 김지연, 류다인|2024-03-05
• - [인터뷰] 속깊은 여자친구, <피라미드 게임> 류다인|2024-03-05
• - [인터뷰] 나를 새롭게 발견한 시기에 들어서다, <피라미드 게임> 김지연|2024-03-05
• - [인터뷰] 죄책감과 품위, <로기완> 배우 송중기|2024-03-07
• - [인터뷰] 호기심이 선사하는 영감과 성장, <가여운 것들> 배우 라미 유세프|2024-03-07
• - [인터뷰] 상처는 <프랑켄슈타인>의 재해석, <가여운 것들> 배우 윌럼 더포|2024-03-07
• - [인터뷰] 멀리, 깊이 보는 시선으로, <로기완> 배우 최성은|2024-03-07

칼럼

• - [송경원 편집장] (<파묘> 곁에서) 별점을 파헤치다 마주한 것|2024-03-01
• - [김수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정직한 후보|2024-03-07
• - [김세인의 데구루루] 방콕에서|2024-03-14

영화읽기

• - [비평] 르상티망의 정치와 진영 논리, 영화 <건국전쟁>|2024-03-13
• - [비평] <파묘>, ‘몸의 메커니즘, 장르의 메커니즘’|2024-03-13

화보

• - [ARCHIVE] 배우 이도현의 순간|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