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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훈 (Lee Seokhoon)

1972-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5.3

/

네티즌6.7

코멘트 (3)

  • 이석훈

    황정민 선배님에 대한 믿음 덕분에 큰 힘이 됐다. 내가 현장에서 말을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오해하는 분들도 있는데, 황 선배님은 그렇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 외롭지 않게 작업할 수 있었다. - 1034호, 스페셜1, “자연 풍광보다 사람을 보여주려고 했다”
  • 이석훈

    엄정화가 아닌 다른 배우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존재감이 절대적이었다. - 838호, 인터뷰, [이석훈] 두 얼굴의 감독
  • 황정민

    이석훈 감독님은 예전과 똑같다. 사람은 변하면 안 된다. (웃음) 감독님이 워낙 말이 없으셔서 내심 나는 <댄싱퀸> 초반에 진짜 힘들었다. 같이 술도 마셔보고, 싸워도 보다가 겨우 친해진 거다. - 1033호, 커버스타, [황정민] 좋아서 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