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개막작은 미야케 쇼 감독 <새벽의 모든>|2024-04-05

Report

• - [파리] 극적인 실화를 영화로, 몬테소리 교육법의 창시자 마리아 몬테소리 이야기 다룬 '뉴 우먼'|2024-04-08
• - [포커스] “대화가 필요하다”, 영화상영관 입장권 부과금 폐지 논란··· 영화계 반응 중간 점검|2024-04-05

무비가이드

• - [리뷰] ‘쿵푸팬더4’, 판다로 충분한데 강제로 덤을 주려 한다|2024-04-10
• - [리뷰] ‘골드핑거’, 원초적 포만감으로 슬며시 갈음하는 악행의 변 |2024-04-10
• - [리뷰] ‘은하수’, 영글지 않은 몽글몽글함|2024-04-10
• - [리뷰] ‘어게인 1997’, 1997년을 찍으랬더니 1997년으로 퇴행한 영화|2024-04-10
• - [오수경의 TVIEW] ‘눈물의 여왕’|2024-04-05
• - [OTT 리뷰] ‘레니게이드 넬’|2024-04-05
• - [OTT 추천작] ‘노 하드 필링스’ ‘홈리스 월드컵’|2024-04-05

스페셜

• - [특집] 젊은 날의 태도, 김재원|2024-04-12
• - [특집] 조용히 흘러가 넓어지기를, 려운|2024-04-12
• - [특집] 허를 찌르는 매력, 이채민|2024-04-12
• - [특집] 끝까지 가는 성실함, 조아람|2024-04-12
• - [특집] 동경에서 사랑으로, 차우민|2024-04-12
• - [특집] 알고 보면 더 뜨거운, 최규리|2024-04-12
• - [특집] 내면을 단단하게, 홍수주|2024-04-12
• - [기획] ‘빼야 할 것은 넣고, 넣어야 할 것은 빼고’ 관객에게 지탄받은 SNS 영화마케팅 사례|2024-04-11
• - [기획] 독립예술영화관의 SNS 활용법 특정 세대, 기념일, 시네필의 취향을 노린다|2024-04-11
• - [기획] 장르와 팬덤 문화를 고려한 새로운 전략, 쇼박스의 <파묘> SNS 마케팅은 어떻게 달랐나|2024-04-11
• - [기획] 영화마케팅은 SNS를 타고, 궁금한걸? 관객들이 반응하는 마케팅|2024-04-11
• - [비평] 연상호의 피와 살로 만든 새 기생수, <기생수: 더 그레이>와 원작 <기생수>의 비교|2024-04-11
• - [인터뷰] 수비형 미드필더의 그림체, <기생수: 더 그레이> 배우 구교환|2024-04-11
• - [인터뷰] 낮은 목소리로, 간절한 마음으로, <기생수: 더 그레이> 배우 전소니|2024-04-11
• - [기획] ‘연니버스’ 속 <기생수: 더 그레이> 파헤치기, 배우 전소니, 구교환, 이정현 인터뷰와 연상호 작가론으로 돌아본 작품 비평|2024-04-11
• - [특집] 절실함의 무게, 강나언|2024-04-12
• - [특집] 2024 RISING STARS|2024-04-12
• - [인터뷰] 차갑고 기이한, <기생수: 더 그레이> 배우 이정현|2024-04-11
• - [기획] 선거와 영화, ‘4·10 총선, 투표 후 영화 한편 어때요’|2024-04-09
• - [기획] ‘돛대를 꺾어버릴, 거센 바람이 인다,’ 영화를 경유해 살펴보는 4·10 국회의원 총선거|2024-04-09
• - [기획] 묵직하거나 가볍거나, 4·10 총선 전후로 볼만한 선거영화 OTT 큐레이션|2024-04-09
• - [LIST] 찰스 멜턴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04-08

피플

• - [인터뷰] '사각지대에 놓인 개인들에 대해 말하고 싶다', <정순> 정지혜 감독|2024-04-09
• - [인터뷰] ‘이 마음, 영원히 뜨겁기를’, <정순> 배우 윤금선아|2024-04-09
• - [인터뷰] '사랑은 늘 어렵다', <정순> 배우 김금순|2024-04-09
• - [커버] 정순씨를 만나다, 정지혜 감독과 김금순, 윤금선아 배우가 말하는 <정순>|2024-04-09
• - [인터뷰] <로얄로더> 민연홍 감독, ‘꿈이 크다면, 어려움도 쉽게 넘길 수 있다’|2024-04-11
• - [인터뷰] ‘라스트 썸머’ 카트린 브레야 감독, 나체보다 에로틱한 건 연인의 얼굴|2024-04-11

칼럼

• - [송경원 편집장] ‘영화 같은’ 현실을 만드는 가장 쉽고 빠른 길(feat. 투표하고 영화 봅시다.)|2024-04-05
• - [임소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왜 하필 닭강정인가|2024-04-11
• - [시네마 디스패치] Epliogue. 쇠락과 사망 섹션|2024-04-18

영화읽기

• - [비평] 이병헌 코미디의 특이점, 불화와 화합 사이, <닭강정>|2024-04-17
• - [비평] 불구와 불굴의 프랑켄슈타인, <로봇 드림>과 <가여운 것들>|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