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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30

2009-11-24 ~ 2009-12-01

무술의 왕국, 그 중심에 선 5인

국가대표 무술팀이라 부를 만한 여러 감독의 현장을 찾아보고 싶었다. 더불어(!) 모처럼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영화를 만드는 스탭들의 이야기가 들어보고 싶었다. 그들은 자신의 현재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으며, 미래를 위한 경쟁력을 무엇이라 생각하고 있을까. 한국 액션영화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