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이주승 (Lee Juseung)

1989-07-2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5.9

/

네티즌6.9

| 수상내역 3

코멘트 (5)

  • 이유빈

    이주승씨는 호락호락하거나 편한 타입은 아니었어요. 보통의 배우들은, 표현이 좀 그런데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감독님 말씀이면 믿겠습니다’ 하는데, 주승씨는 그런 게 없었어요. - 951호, 스페셜1, 영화처럼 우리도 닮았나요?
  • 공예지

    이주승을 영화 에서 보고 완전 반했다. 실제 만나보니 나보다 어린데도 오빠같이 듬직했다. 많이 배웠다. - 951호, 후아유, [who are you] 공예지
  • 이주승

    <한공주> 보면서 ‘저 배우(천우희)랑 나랑 뭉치면 장난 아니겠는데’ 하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 951호, 스페셜1, 영화처럼 우리도 닮았나요?
  • 이주승

    변요한 형을 보면서 배운 게 많았다. 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여유가 없는 편인데, 형은 시작할 때나 마칠 때나 한결같더라. 만나기 전에는 좀 차가운 배우라고 느꼈는데, 같이 작업해보니 친척 형 같은 느낌이 들었다. (웃음) - 995호, 커버스타, [이주승, 변요한] 검증된 것 이상의 가능성
  • 이주승

    고등학생 때부터 이병헌 같은 배우가 되고 싶었다. <달콤한 인생>의 이병헌 선배를 좋아한다. - 886호, Close up, [클로즈 업] 나는 내 얼굴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