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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제영화제의 정상화 위해 노력… 서병수 시장 강력 비판|2018-05-25
• - 샤를리즈 테론, 성추행 고발한 실존 인물인 앵커 '메긴 켈리' 연기 外|2018-05-28
• -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젠더 다양성은 최하 수준|2018-05-28
• - [Up&DOWN] 아시아 아르젠토, 하비 웨인스타인의 만행 폭로 外|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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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8.5.18~20|2018-05-28
• - [로마]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한 <도그맨> 자국에서도 호평|2018-05-29
• - [WHAT'S UP] <줄리엣, 네이키드>, 닉 혼비의 소설 속 어른들의 고민들|2018-05-31
• -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의 배우 앨든 이렌리치, 도널드 글러버 현지 인터뷰|2018-05-29

무비가이드

• - <라이크 크레이지> 두 사람의 몇년 동안 반복되는 사랑과 이별|2018-05-30
• - <바라나시> 신성한 도시 바라나시|2018-05-30
• - <극장판 페어리테일: 드래곤 크라이> 용들의 분노와 슬픔이 봉인된 지팡이 '드래곤 크라이'|2018-05-30
• - <데자뷰> 안개 너머로 홀연히 사라진 진실|2018-05-30
• - <홈> 열네 살 소년의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2018-05-30
• - <영혼의 순례길> "순례는 타인을 위한 기도의 길이야"|2018-05-30
• - <세라비, 이것이 인생!> 아름다운 결혼식을 위한 맥스의 동분서주|2018-05-30
• - <디트로이트> 1967년 7월 미국의 대도시 디트로이트에서 일어났던 비극적인 실화|2018-05-30
• - <트루스 오어 데어>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이 우리를 따라왔다”|2018-05-30
• - <스탠바이, 웬디> 웬디의 열렬한 <스타트렉> ‘덕질’|2018-05-30
• - <미세스 하이드> 어느 날, 내가 변하기 시작했다|2018-05-30
• - [Coming Soon] <허스토리>, 23번의 재판, 10명의 원고단, 13명의 변호인.|2018-05-29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트루스 오어 데어> 우리는 오늘 아주 흥미로운 게임을 하게 될 겁니다|2018-05-28

스페셜

• - [칸국제영화제 총결산③] 심사위원대상 <블랙클랜스맨> 스파이크 리 감독|2018-05-30
• - [칸국제영화제 총결산⑦] 칸에서 호평받은 영화들의 국내 개봉 일정|2018-05-30
• - [칸국제영화제 총결산⑥] 칸 현지에서 만난 <버닝>의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2018-05-30
• - 제71회 칸국제영화제 총결산 ① ~ ⑦|2018-05-30
• - [칸국제영화제 총결산①] 이슈가 된 영화와 감독|2018-05-30
• - [칸국제영화제 총결산②] 황금종려상 수상한 <만비키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2018-05-30
• - [칸국제영화제 총결산④] 심사위원상 <가버나움> 나딘 라바키 감독|2018-05-30
• - [칸국제영화제 총결산⑤] 국제비평가연맹상 & 벌컨상 <버닝> 이창동 감독|2018-05-30
• - <버닝> 홍경표 촬영감독 - 때로는 포커스를 바람에 내주며|2018-05-31
• - 영화평론가 김영진의 <버닝> 평론 - 無의 몸짓|2018-05-31
• -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미리 보기|2018-05-31
• - <류이치 사카모토: 라이프, 라이프>전으로 한국 찾은 뮤지션 류이치 사카모토|2018-06-25
• - 김선아 집행위원장, 조혜영·배주연 프로그래머가 말하는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2018-05-31

피플

• - <독전> 이해영 감독, "실체 없는 신념을 좇는 사람들의 이야기다"|2018-05-31
• - <데드풀2> 재지 비츠 - 존재 자체가 러키!|2018-05-31
• - <안녕, 나의 소녀> 배우 류이호 - 대만 로맨스의 왕자님|2018-05-31
• - <겨울꽃> 김재범 감독 - 평범한 이의 절박한 시대정신|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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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목소녀> 백승화 감독 -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좋다|2018-05-31
• - <버닝> 강경호 CGV아트하우스 사업담당 - 관객과 예술영화의 긴밀한 접점을 찾는다|2018-05-25

칼럼

• - [주성철 편집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스파이크 리의 수상을 축하하며|2018-05-25
• - [TVIEW] <전지적 참견 시점> 일베 논란|2018-05-29
• - 나는 언제 어떻게 물들었나|2018-05-30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이 모든 소동에도 불구하고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지지한다|2018-05-28
• - [마감인간의 music] 차일디시 감비노 ＜This Is America＞, 애매모호의 힘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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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 - <데드풀2>가 <데드풀>보다 나았던 이유|2018-05-29
• - 천연덕스럽게 실사의 세계로 들어가버린 <피터 래빗>|2018-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