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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리본

Das weiße Band The White Ribbon

2009 오스트리아 15세 관람가

드라마 상영시간 : 144분

개봉일 : 2010-07-01 누적관객 : 12,367명

감독 : 미카엘 하네케

출연 : 울리히 터커 요세프 비에비츨러 more

  • 씨네218.80
  • 네티즌8.20

고요한 마을에 터진 의문의 사건들...
아이들은 무엇을 알고있는가?

┃사건의 발생┃그날부터 시작되었다!
1913년, 지극히 평화롭고 고요해 보이는 독일의 한 작은 마을.
마을 의사가 누군가 설치해 놓은 줄에 걸려 낙마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이를 시작으로 방화, 사고사, 실종사건에 심지어 한 아이의 눈이 도려내지는
범인을 알 수 없는 끔찍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해 마을은 공포에 휩싸인다.


┃사건의 진실┃아이들은 무언가를 알고 있다!
한편, 마을의 아이들은 순결한 영혼의 상징인 ‘하얀 리본’으로 복종과 순결을 강요 당하고,
어른들의 보이지 않는 폭력 속에 또래들끼리 더욱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된다.
마을에 벌어지는 원인 모를 사건들을 말없이 지켜보는 아이들……


그리고 이 마을에 부임된 신임 교사는
이 아이들이 무언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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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5명참여)

  • 8
    황진미전쟁의 작동방식과 파시즘적 주체의 형성에 관한 유비
  • 9
    이용철과거란 기억이 아닌 해석의 대상이다
  • 8
    박평식인간, 제 족속을 괴롭히며 즐기는
  • 9
    김도훈눈과 심장이 얼음에 베는 것 같다
  • 10
    이동진살 떨리는 완벽주의
제작 노트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등에 빛나는 ‘2009년의 영화’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비평조직인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들에 의해 ‘올해의 최고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평가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만 통용될 공산이 크다. 일반 관객이 좋아하기에 영화는 지나치게 비상업적인데다 금욕적인 감마저 없지 않기 때문이다. 2시간 20분여의 흑백 화면에 펼쳐지는, 정치사회성 짙은 드라마이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그럼에도 영화는 끊임없이 인간성의 이면과 죄의식의 문제 등에 천착해온 문제적 거장의 또 한 편의 기념비적 개가임에 틀림없다. 게르만적 원죄 내지 초심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판단했던 걸까, 영화는 1차 세계대전 발발 전 해인 1913년부터 1914년에 걸쳐 독일의 한 시골 학교에서 벌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나치즘 및 파시즘, 인간본성 등의 근원을 파헤친다. 주제적 진지함은 말할 것 없고 스타일에서의 그 엄격함이 가히 숨 막힐 지경이다. 혹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피아니스트]나 [퍼니 게임]의 그 지독한 자극•과잉을 기억한다면 거장의 미니멀리즘적 선택이 의외로 비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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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후보
  • [제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후보
  • [제6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
  • [제6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수상
  • [제6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