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국내뉴스]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발의한 안철수, 도종환 의원|2016-11-04
• - [인사이드] 10월 27일, 영화 <시간위의 집> 크랭크인 外|2016-11-04
• - [인디나우] 인디스페이스 개관 9주년 기획전 개최|2016-11-08
• - [댓글뉴스] 봉준호 감독,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 수상 外|2016-11-04
• - [UP&DOWN] 배우 톰 하디, 전설의 갱스터 알 카포네를 연기하다 外|2016-11-07
• - [해외뉴스]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의 다양성’에 관한 회담 열려|2016-11-07
• - [댓글뉴스] 리암 니슨, 닐 조던 감독 신작 <더 트레이너>에 출연|2016-11-07
• - [소식] (주)엔케이컨텐츠 마케팅 경력자 모집 外|2016-11-04
• - [culture highway] 천재일까, 과대평가된 감독일까|2016-11-10
• - [한국영화 블랙박스] 폭로를 넘어 법과 제도의 개선으로|2016-11-04

Report

• - [베이징] 국경절 박스오피스 지난해 대비 14.9% 감소|2016-11-08
• - [WHAT'S UP] 치료 센터에 얽힌 음산한 비밀 <어 큐어 포 웰니스> A Cure for Wellness|2016-11-10
• -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6.10.28∼30|2016-11-07

Fun! Movie

• - [메모리] 지질한 매력의 발견 - 김주혁|2016-11-10

무비가이드

• - 당신이 너무 좋아서 당신 믿을 겁니다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2016-11-09
• - 내 곁에 있는 것들의 소중함과 그 존재의 필요성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2016-11-09
• - 억압과 부조리 속에서도 끊임없이 갈망하는 자유와 희망의 연대 <뷰티풀 레이디스>|2016-11-09
• - 이겨도 죽고, 져도 죽는 운명의 경기 <스퀴즈>|2016-11-09
• - 당신을 만나 보게 된 새로운 세상 <시소>|2016-11-09
• - '함께' 라는 것의 중요성 <감바의 대모험>|2016-11-09
• - 과거로부터 시선을 거두고 서로를 바라보게 되기까지 <아내 업고 달리기>|2016-11-09
• - [Coming Soon]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판도라>|2016-11-08

초이스

•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SF와 페미니즘|2016-11-07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닥터 스트레인지> 마법보다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현실세계|2016-11-07

스페셜

• - [스페셜] 성폭력 범죄 피해를 입었을 때… 대처법·도움을 얻을 수 있는 단체|2016-11-07
• - [스페셜] #영화계_내_성폭력|2016-11-07
• - [스페셜] 당신이 성폭력을 목격했거나, 지인의 성폭력 가해 혹은 피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2016-11-07
• - [스페셜] “촬영현장의 여성혐오, 영화 내용에도 반영된다” - 이영진·김꽃비 배우, 안보영 PD, 남순아 감독|2016-11-07
• - [스페셜] 성폭력 피해 사례별 법률자문|2016-11-07
• - [스페셜] 영화 제작 초기단계부터 캐스팅, 촬영현장,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영화계에서 성폭력은 어떻게 발생하고 묵인되었나|2016-11-07
• - [스페셜] 영화수입배급사협회 대담|2016-11-10
• - [스페셜] <신비한 동물사전>을 둘러싼 여섯개의 질문과 답|2016-11-09
• - [스페셜] <빗속에서 흔들리는 여자> 한노 요시히로 감독|2016-11-09
• - [스페셜] 특별전 ‘호소다 마모루의 세계’의 주인공 호소다 마모루 감독|2016-11-09
• - [스페셜] 제29회 도쿄국제영화제를 가다|2016-11-09

피플

• - [씨네 인터뷰] 홍상수 감독이 말하는 열여덟 번째 장편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2016-11-10
• - [액터/액트리스] "맡은 역할로만 기억되는 배우였으면 한다" -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이유영|2016-11-08
• - [who are you] 어디로 튈지 모르는 - <라우더 댄 밤즈> 데빈 드루이드|2016-11-04
• - [trans x cross] “해온 것보다 앞으로 할 게 더 많다” - 채널CGV 영화 프로그램 <아가씨-네> 진행 맡은 개그맨 장도연|2016-11-10
• - [영화人] <두 번째 스물> 박곡지 편집감독|2016-11-10

칼럼

• - [에디토리얼_주성철 편집장] 그렇게 살지 마세요|2016-11-04
• - [김호상의 TVIEW] <예능인력소: 하실 분 쓰실 분> 예능 스타를 생산하자|2016-11-08
• - [한유주의 디스토피아] “모를 수 있다는 것도 권력”|2016-11-10
• -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우리 사회의 <로제타>들에게 무엇을 물려줄 수 있을까|2016-11-07
• - [오승욱의 뒷골목 만화방] 신이치 이시즈카의 <블루 자이언트>|2016-11-10
• - [마감인간의 music] 스톡홀름 증후군의 나라 - 뮤즈, <Stockholm Syndrome>|2016-11-10
• - [송경원의 덕통사고] <마인크래프트>가 <닥터 스트레인지>에 하고픈 말|2016-11-10
• - [내 인생의 영화] 천명관의 <바톤 핑크> 빌어먹을, 무지하게 덥네|2016-11-09

영화읽기

• - [김금희의 영화비평] <죽여주는 여자>의 마지막 장면에 대하여|2016-11-08
• - [송형국의 영화비평] 각자도생의 공기를 건조하게 담아낸 <로스트 인 더스트>|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