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영발기금 고갈 앞둔 한국영화계… 위기 극복할 해법은? 2023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2023-10-20

Report

• - [런던] 바비의 특별한 성공을 축하하며|2023-10-23

무비가이드

• - [리뷰] ‘유앤미앤미’, 오늘이 세상의 마지막 날이라면 너와 함께 있고 싶어|2023-10-25
• - [리뷰] ‘두 사람을 위한 식탁’, 애증의 관계에서 피어오르는 기이한 연대와 불화의 방식|2023-10-25
• - [리뷰] ‘우리의 하루’, 영화에 담긴 적어도 네 개의 하루|2023-10-25
• - [리뷰]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려내는 삶의, 존재의, 애니메이션의 아름다움|2023-10-25
• - [리뷰] ‘시수’, 말이 필요없는 핀란드에서 온 불멸자|2023-10-25
• - [리뷰] ‘너와 나’, 결코 동일할 수 없는 존재들 사이에 놓인 어쩔 수 없는 거리|2023-10-25
• - [리뷰] ‘용감한 시민’, 학교폭력에 어퍼컷을 날리다|2023-10-25
• - [리뷰] ‘플라워 킬링 문’, 지구 반대편에서도 묻는다. 지금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023-10-25
• - [리뷰] ‘오픈 더 도어’, 명랑한 창작자의 진지한 영화적 실험|2023-10-25
• - [COMING SOON] 소년들|2023-10-20
• - [OTT 추천] ‘방랑자’ ‘어나더 어스’ ‘모성’ ‘스타렛’|2023-10-20
• - [OTT 리뷰] 이두나!|2023-10-20

스페셜

• - [기획] 한국영화박물관 기획 전시 <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 류성희, 조화성, 한아름 미술감독과의 대화|2023-10-27
• - [기획] ‘무엇이 마틴 스코세이지를 매혹시켰나’, <플라워 킬링 문>의 배우 릴리 글래드스턴과 영화 전후의 실제 역사 알기|2023-10-26
• - [기획] 높고 넓은 스코세이지의 산맥 속 ‘플라워 킬링 문’|2023-10-26
• - [기획] 미국의 역사, 그의 시네마, 마틴 스코세이지 ‘플라워 킬링 문’|2023-10-26
• - [인터뷰] 모두들 여기에 함께 있다면, ‘너와 나’ 조현철 감독|2023-10-26
• - [특집] 냉담한 시장, 뜨거운 경쟁 - 추석 영화 3편 모두 손익분기점 못 넘긴 현실 |2023-10-27
• - [특집] 오래된 미래 송형국 평론가가 바라본 한국영화의 근대적 서사의 위기|2023-10-27
• - [인터뷰] 나는 네가 되기도 해, ‘너와 나’ 배우 박혜수, 김시은|2023-10-26
• - [특집] ‘새바람은 부는가’, 여름, 추석 극장가 포스트 르네상스 세대의 약진|2023-10-27
• - [특집] 아시안게임, ‘무빙’, ‘나는 솔로’ 사이 극장에 간다는 것 - 마케팅과 화제성으로 보는 한국영화의 위기|2023-10-27
• - [특집] 변수가 된 절댓값, 흥행의 공식은 없다 - 성수기 무용론과 연말 배급 전망|2023-10-27
• - [특집] <범죄도시3>보다 관객 적었던 여름 빅4, 그래프로 보는 2023 여름, 추석 극장가|2023-10-27
• - [특집] 한국영화의 갈림길 - 추석과 여름 시장, 박스오피스 흥행 진단|2023-10-27
• - [기획] 영화의 미학은 이렇게 완성된다|2023-10-27
• - [기획] ‘그날 이후, 우리는’, <너와 나> 감독 조현철, 배우 김시은, 박혜수를 만나다|2023-10-26
• - [LIST] 은희경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3-10-23

피플

• - [커버] 폭력의 서사시를 쓰다, ‘화란’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2023-10-24
• - [인터뷰] 그녀, 누아르, ‘화란’ 김형서|2023-10-24
• - [인터뷰] 그의 스탠더드, ‘화란’ 송중기|2023-10-24
• - [인터뷰] 힘을 빼면 보이는 것들, ‘화란’ 홍사빈|2023-10-24
• - [WHO ARE YOU] ‘우리의 하루’ 김승윤|2023-10-26
• - [인터뷰] 한국에 도착해야만 하는 이야기였다, ‘프리 철수 리’ 하줄리, 이성민 감독|2023-10-26

칼럼

• - [이주현 편집장] 전쟁과 평화|2023-10-20
• - [정준희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언론이라는 어불성설|2023-10-26
•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오직 하나뿐인 그대 |2023-11-02

영화읽기

• - [비평] 몽타주 없는 몽타주, ‘발레리나’ |2023-11-01
• - [비평] 지루함 혹은 지연에 관한 옹호와 의심, ‘거미집’과 ‘화란’|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