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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09

2005-06-28 ~ 2005-07-05

신인감독 3인의 촬영현장

데뷔전을 준비하는 수많은 감독들 가운데 무모하게 세곳을 골라 현장을 찾았다. 영국 최우수 단편영화로 선정됐던 김판수 감독의 <러브하우스>, 영화아카데미 15기를 뒤집어놓은 상상력의 소유자 신한솔 감독의 <싸움의 기술>, 두편의 단편영화로 독립영화계를 휩쓴 이하 감독의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이 그 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