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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69

2012-08-28 ~ 2012-09-04

응답하라 2013 한국영화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를 점검한다. 이번 특집의 문은 우여곡절 끝에 촬영을 시작한 강풀 원작 <26년>이 연다. 그 뜨거운 현장을 찾았다.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 박훈정 감독의 <신세계>, 김용균 감독의 <이야기>(가제), 장철수 감독의 <은밀하게 위대하게>, 박제현 감독의 <조선미녀삼총사>, 권호영 감독의 <미라클>(가제), 강우석 감독의 <전설의 주먹> 등 2013년 개봉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맹렬히 촬영 중인 영화들을 총망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