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 - [LA] 화마와 잿더미 속에 신음하는 할리우드, LA 전역을 덮친 산불… 그래미상과 아카데미 시상식은 예정대로 열려|2025-02-17

무비가이드

• - [리뷰] 드물어서 소중한 이완의 영화, <써니데이>|2025-02-19
• - [리뷰] 미국의 역사와 삶의 진실을 교차시키다, <히어>|2025-02-19
• - [리뷰] 어디에도 닿지 못하고 휘청휘청, <몽유도원>|2025-02-19
• - [리뷰] 섬세한 작화로 부지런히 생동하는, <퇴마록>|2025-02-19
• - [리뷰] 예술과 광기 사이 갈림길을 뒤틀다, <카라바조. 영혼과 피>|2025-02-19
• - [리뷰] 원작 안에 무난하게 머무른다, <고백>|2025-02-19
• - [리뷰] 치기 어린 낙관은 첫사랑 추억의 동의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2025-02-19
• - [리뷰] 새 히어로가 여는 새로운 세계,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2025-02-19
• - [coming soon] 콘클라베|2025-02-14
• - [OTT 리뷰] <뉴토피아> <핫스팟: 우주인 출몰 주의!> <슬로우-섹스 없이 사랑이 되나요?>|2025-02-14

초이스

• - 씨네21 추천도서 - <요괴 나라 대만 1 : 요귀신유권>, <요괴 나라 대만 2 : 괴담기몽권>|2025-02-18
• - 씨네21 추천도서 -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세트(1~4)>|2025-02-18
• - 씨네21 추천도서 - <서울 오아시스>|2025-02-18
• - 씨네21 추천도서 - <남자는 왜 친구가 없을까> |2025-02-18
• - 씨네21 추천도서 - <씨네21>이 추천하는 2월의 책|2025-02-18

Culture

• - [CULTURE STAGE] 뮤지컬 <베르테르> 25주년 공연|2025-02-14
• - [이자연의 TVIEW] <멜로무비> |2025-02-14

스페셜

• - [인터뷰] 발굴하는 비평, SNS를 만나다, 이윤영 시네마토그래프 대표|2025-02-21
• - 시각예술 기반의 무형적 커뮤니티, 소리그림|2025-02-21
• - [인터뷰] 원하는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하는 즐거움, 배은열 INK 집행위원|2025-02-21
• - 대안적인, 실험적인, 동시대적인, 틈새들을 찾아서: 마이크로시네마의 짧은 역사와 현재|2025-02-21
• - [기획] 이 영화, 할 말 있습니다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과 <중증외상센터> 다시보기|2024-02-20
• - 속도 빠른 깔끔함 덕분에 혹은 그 때문에, <중증외상센터>, 분명 재미있는데… 그런데 말입니다|2025-02-20
• - 영화 문화의 새로운 확장 한국의 마이크로시네마 현황… 관객의 가장 세부적인 니즈를 충족시키는 운영 방식부터 상영회마다의 특징까지|2025-02-21
• - [특집] 마이크로시네마 가이드 - 국내외 마이크로시네마의 흐름과 소리그림, 시네마토그래프, INK 관계자 인터뷰|2025-02-21
• - 멀티-세카이계의 어른, <데드데드 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에 대해|2025-02-20
• - [기획] 할리우드는 AI 논쟁 중, 예술의 영역에서 AI의 사용은 반칙인가? |2025-02-20
• - 그날의 이름은 ‘하늘이 불타던 날’. 원작 <퇴마록>으로 보는 애니메이션 <퇴마록> 안내서|2025-02-14
• - “내가 필요한 곳이라면…어디든 가는 거지”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태어난 <퇴마록>|2025-02-14
• - 죄와 무구 사이…오컬트적 세계를 복합적으로 그려내다, <퇴마록> 김동철 감독 , 이우혁 크리에이터|2025-02-14
• - [LIST] 원진아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5-02-17

피플

• - [인터뷰] 누구나 첫사랑이 있으니까,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배우 진영|2025-02-18
• - [인터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배우 다현 |2025-02-18
• - 진영과 다현의 청춘 6문 6답|2025-02-18
• - [커버] 앳되고 애타는 우리의 첫사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진영, 다현 |2025-02-18
• - [인터뷰] 환상적인 협곡의 액션을 기대해 달라, <더 캐니언> 스콧 데릭슨 감독|2025-02-20
• - [인터뷰] 액션과 로맨스의 균형, <더 캐니언> 배우 애니아 테일러조이, 마일스 텔러|2025-02-20
• - [인터뷰] 페루계 영국 곰, 고향에서 모험에 휘말리다, <패딩턴> 프랜차이즈 3편 <패딩턴: 페루에 가다!>의 도전 |2025-02-20
• - [인터뷰] 우리 오래오래 살아요, 뻔뻔하게 자유롭게 귀엽게, <멜로무비> 오충환 감독, 이나은 작가|2025-02-20
• - [인터뷰] 스며드는 사이, <써니데이> 배우 최다니엘, 정혜인|2025-02-20

칼럼

•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극장에 다녀왔습니다 영화를 하고 왔습니다|2025-02-14
• - [정준희의 클로징] 미디어와 대중(1) 그들은 여전히 ‘중2’인가?|2025-02-20
• - [복길의 슬픔의 케이팝 파티] 어떻게 널 두고 나 가나, (젝스키스, 1998)|2025-02-27
• - [김소미의 편애의 말들] 자기혐오의 끝|2025-02-20

영화읽기

• - [비평] 죽음과 삶, 그리고 이야기, <더 폴: 디렉터스 컷>|2025-02-26
• - [이연숙(리타)의 장르의 감정] ‘진짜’ 죽음의 자비,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소스 코드>와 ‘루프물’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