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영화관 부과금 두달 만에 부활, 오늘 국회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2025-02-27
• - [특집] <씨네21>이 선정한 2025 라이징스타, 김지안, 신재휘, 오예주, 장규리, 진호은, 최민영|2025-03-07

Report

• - [cine scope] 역사로 영원히 새겨지는 순간, ‘<씨네21> 디지털 매거진 기증식’, 1995년 창간호부터 1998년 145호까지 한국영상자료원으로|2025-02-28
• - [파리] 공교육에 거는 희망과 기대, 클레르 시몽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 <수업>|2025-03-03
• - [포커스] 불안한 토대 위 영화제, 언제까지 지속될까, 서울독립영화제의 영화진흥위원회 사업 보이콧과 영화제 지원사업 현황|2025-02-28

무비가이드

• - [리뷰] 극의 개연성이 배우의 미모에 간신히 매달려 있다, <로망스>|2025-03-05
• - [리뷰] 어느 쪽이든 정치인 팬덤 다큐의 종말을 바라게 된다, <준스톤 이어원>|2025-03-05
• - [리뷰] 무결한 자는 없나니. 완력 다툼의 결과가 의외의 통쾌함을 안긴다, <콘클라베>|2025-03-05
• - [리뷰] 각박한 소음도 덮겠다는 낙천주의자의 우직한 선의, <백수아파트>|2025-03-05
• - [리뷰] 심장이 도큥도큥! 러브 코미디와 로메르의 이상한 만남으로 그려진 리얼한 썸 타기,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2025-03-05
• - [coming soon] 플로우|2025-02-28
• - [OTT 리뷰] <모두의 리그: 이기거나 지거나>|2025-02-28

Culture

• - [이자연의 TVIEW] 언더커버 하이스쿨|2025-02-28

스페셜

• - [인터뷰] 주체성을 가지고, 사력을 다해, 최민영|2025-03-07
• - 모든 요소가 그 자체로 연결되어 있기를, 홍상수 감독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기자회견|2025-03-06
• - [인터뷰]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 순간에 관하여, <핫밀크> 레베카 렌키비츠 감독|2025-03-06
• - [인터뷰] 이곳에는 사랑이 없다, <드림스> 미셸 프랑코 감독|2025-03-06
• - [인터뷰] 감정과 기술 사이, <파과> 배우 이혜영|2025-03-06
• - [인터뷰] 평화롭고 단단하게, 김지안|2025-03-07
• - [인터뷰] 상실과 회복의 누아르, <파과> 민규동 감독|2025-03-06
• - [인터뷰] 묻고 또 물으며, 신재휘|2025-03-07
• - [인터뷰] 새로운 내가 데려갈 미래, 오예주|2025-03-07
• - [인터뷰] 맑고 투명한 자리가 남기는 빛, 장규리 |2025-03-07
• - 라이징 스타 6인의 3문3답, 제가 가지고 싶은 초능력은요!|2025-03-07
• - [인터뷰] 연기를 중심으로, 아주 먼 곳까지, 진호은|2025-03-07
• - [인터뷰] 에단 호크와 나, <블루 문>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인터뷰|2025-03-06
• -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마주친 이야기, 그리고 사람들|2025-03-06
• -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김소미 기자의 제75회 베를리날레 에세이|2025-03-06
• - [특집] 받아야 한다, 받을 것이다, <씨네21> 기자들의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부문 예측|2025-02-28
• - [특집] 트로피는 누구에게로?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①|2025-02-28
• - [특집] 트로피는 누구에게로? <씨네21>의 선택 VS 아카데미의 선택 ②|2025-02-28
• - [LIST] 정수빈이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5-03-03

피플

• - [커버] 끝까지 놓지 않은 마지막 퍼즐 조각, <미키 17> 스티븐 연 |2025-03-04
• - [인터뷰]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 수는 없을까?, <백수아파트> 이루다 감독|2025-03-06

칼럼

•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앞으로도 계몽당하지 않겠습니다|2025-02-28
• - [김수민의 클로징] 범죄의 재구성|2025-03-06
• -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위로할 수 없는 슬픔|2025-03-13
• - [임수연의 이과감성] 봉준호식 생태주의|2025-03-13

영화읽기

• - [비평] 비극의 작동 방식, <미키 17>|2025-03-12
• - [비평] 생중계의 역사, 포노 사피엔스의 역사, <9월 5일: 위험한 특종>|2025-03-12
• - [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 예측 불가능한 자연현상을 그리는 세계 디지털 시각효과를 활용한 세계-만들기(2편)|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