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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필딩 (Helen Fieldingo)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4

/

네티즌7.4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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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별

소개

전세계 32개국에서 5백만부 이상을 판매한 ‘브리짓 존스의 일기’ 와 속편이라 할 수 있는 ‘브리짓 존스의 애인 BRIDGET JONES:THE EDGE OF REASON’의 작가이다. 그녀의 최초 작품은 미국에서 현재 발행된 아프리카의 피난민 캠프를 배경으로 한 ‘CAUSE CELEB’이다.

오랫동안 TV 방송국에서 일하였는데 수단, 이디오피아 그리고 모잠비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고 두 살 난 유아를 위한 ‘PLAY SCHOOL’중에 몇 편의 에피소드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그후 런던의 ‘선데이 타임즈’에서 기자로 일하였는데 1995년 2월부터 브리짓 존스의 컬럼이 시작되었던 곳이기도 하며 1997년부터 1998년 까지의 그녀의 컬럼이 모아져 ‘브리짓 존스의 일기’가 책으로 탄생되었다.

그녀는 현재 LA에서 4번째 소설 작품을 구상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