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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야이타네스 (Greg Yaitanes)

1971-00-00

참여작품 평점평균

씨네21--

/

네티즌8

기본정보

  • 다른 이름그레그 야타네스; 그렉 야이타네스
  • 직업감독
  • 생년월일1971-00-00
  • 성별

소개

SCI FI의 시리즈물 <프랭크 허버트의 듄의 후예들>의 감독을 맡은 그레그 야타네스는 <뉴욕(2005)> 시리즈를 만든 감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야타네스 감독은 23살에 뉴 라인 시네마에서 배급한 <폭풍 탈주(Hard Justice, 1995)>란 영화를 만들었다. 그리고 워너 브라더스와 세 편의 영화 제작을 하기로 했다.
실버 픽쳐스의 로비에서 7시간이나 기다린 후, <매트릭스>, <다이하드>, <리셀웨폰> 등의 제작을 맡았던 조엘 실버를 만난 뒤 곧바로 실버 픽쳐스와 계약한 그레그 야타네스 감독은, 실버와 리차드 도너가 기획했으며 헤더 로클러와 스티븐 레아가 출연한 1997년작 <더블 탭(Double Tap)>을 촬영한 뒤,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의 눈에 띄어 그의 첫 번째 TV시리즈 를 만들었다. 그 외에도 2000년작 <투명 인간(The Invisible Man, 2001)>, 홍금보의 <동양특급 로형사>, <내쉬 브릿지스(Nash Bridges, 2000)>, <클레오파트라 2525(Cleopatra 2525, 2000)>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야타네스는 쇼타임의 시리즈물이자 <콘 에어>와 <뷰티풀 걸>의 스콧 로젠버그가 제작을 맡고 빈스 본, 제이미 프레슬리, 제리 오코넬이 출연한 의 감독도 맡았다.
다이안 키튼이 감독을 맡은 <마이 히어로>에서 그레그 야타네스는 영상효과 등에 대한 조언을 해 주었으며, 다이안 키튼과 멕 라이언의 <지금은 통화중>에서도 다이안 키튼과 팀을 이루었다. 그리고 다이안 키튼, 밥 바라반, 폴 소비노의 2002년작 도 만들었다.
그레그 야타네스 감독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팬으로 서든 캘리포니아 필름 스쿨을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