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10.11 OQ 서포터즈
2009.12 열린의사회 홍보대사
2008.06 제10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

2007년 KBS 2TV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 하였다. 시청률은 저조했지만 매니아층이 두터웠던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능력있는 PD 엄기준을 따라다니는 상큼 발랄한 신인 배우 '장해진'역을 맡아 대중에게 어필하였으며, 그 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주조연으로 많은 활약을 하였다. 최근 많은 이슈를 몰고온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살려 명랑하고 귀여운 명문가 아가씨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섰다. 잡지모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나일론 코리아의 제 1호 게스트 패션 에디터로 나서면서 패셔니스타의 면모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