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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쿼드 시즌 1 방영안함

(Awkward Season 1)

드라마| 홈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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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올 가을, 풋풋하지만 다소 엉뚱한 코믹 하이틴 미드 어쿼드(Awkward) 블루마운틴 스테이트, 하드타임즈에 이은, MTV의 루저반란기 제 3탄! 사춘기 루저녀의 처절한 고교 생존기! 15세 소녀 ‘제나(Jenna)’의 좌충우돌 성장기 어쿼드(Awkward)한 퀸카 따라잡기가 시작된다. 10대 소녀라면 한번쯤은 모두에게 동경의 대상이 되는 퀸카를 꿈꾼다. 여주인공 제나 역시 퀸카를 꿈꾸지만 현실은 존재감 없고 친구도 몇없는 소위 왕따이다. Awkward + 존재감 없던 한 평범한 소녀가 의문의 편지와 함께 뜻하지 않은 자살 소동에 휘말려 전교생의 주목을 받으며 벌어지는 헤프닝을 담은 하이틴 코미디로, 말랑말랑 가볍고 밝은 느낌의 드라마이다. 어쿼드 에는 ‘제라드 버틀러’와 함께 영화 게이머 에 출연하며 영화와 TV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제나(Jenna)’ 역의 '애슐리 리카드(Ashley Rickards)' 및 위기의 주부들 시즌6 에 출연 후 새로운 하이틴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매티(Matty)’ 역의 ‘보 머쵸프(Beau Mirchoff)’ 등 할리우드 핫한 틴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퀸카가 되고 싶은 존재감 없는 사춘기 루저녀 ‘제나’의 처절한 고교 생존기를 그린 어쿼드 는 의도치 않은 자살소동으로 인해 유명인사가 된 소녀의 해프닝을 MTV 특유의 코믹하고 풋풋한 느낌으로 표현해 냈다는 평을 얻으며 미국 10대 소녀들의 많은 지지를 얻은 프로그램이다. 미국에서는 1편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2가 제작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어쿼드 는 10대들의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삼각관계 러브라인, 소녀들의 시기와 질투, 빠른 전개 등 전형적인 하이틴 드라마의 흥행 요소들을 코믹하게 표현하여 막장 드라마에 지친 한국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소심한 시니컬리스트 주인공 ‘제나’, 성적 호기심이 풍부한 ‘타마라’, 수학을 못해서 중국인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하는 친구 ‘밍’, 전형적인 교사와는 반대되는 정신상태를 보이는 ‘발레리’ 선생님 등 사랑스럽고 뚜렷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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