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제작진 중국에 상륙하다! <슈퍼스타K>의 제작진과 8억 명의 시청 커버리지를 보유한 중국 최대 방송사 호북위성이 중국 최대 규모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슈퍼스타K>를 연출한 엠넷의 김태은PD와 제작진이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 제작진들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또 하나의 대륙판 기적을 만들었다! 세계적인 스타들의 심사 그리고 대륙 스케일의 참가자들! 홍콩 음악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중국의 조용필, ‘알란 탐’! 천재 작곡가 겸 가수 중국의 윤종신, ‘사바오량’! 대만 출신 8등신 엔터테이너 중국의 한채영, ‘우페이츠’! 게다가 일일 심사위원으로 심사에 참여한 f(x) 빅토리아, 싸이까지…!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세계 최고의 스타들이 심사위원을 맡아 화제가 된 <슈퍼스타차이나>는 심사위원은 물론이고 중화권 각지에서 온 다양한 사연의 지원자들로 인해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13억 인구 중 단 한 명의 슈퍼스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