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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주)는
2003년 한겨레신문사의 자회사로 창립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기업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미디어 <씨네21>을 발행하고 있으며, 영화정보 포털 <cine21.co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 영화산업의 눈부신 성장과 함께 발전해온 <씨네21>은 대한민국 주간지 시장을 선도하며 내용과 판매 모든 면에서 영화전문지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참신한 기획과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여 한국 영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대중의 문화적 갈증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인쇄 매체로 시작한 <씨네21>은 이제 온라인과 모바일, 동영상 등의 디지털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K-콘텐츠를 사랑하는 글로벌 독자 여러분에게 영화를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인쇄 활자에서 한 단계 뛰어넘어 온라인과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까지 확대하여 독자 여러분에게 영화를 읽고 즐기는 무한의 재미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영화정보 포털 <cine21.com>은 <씨네21> 기사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수량의 영화, 영화인, 영화사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씨네21(주)는 영화 데이터베이스 관련 사업, 문화예술 관련 저널의 출판대행 사업, 영화산업과 연계된 문화 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씨네21(주)는 이런 사업들을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기업이자, K-영상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영상 콘텐츠를 사랑하고 즐기는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대표이사 장영엽

<씨네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