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카피라이터 에모리. 어느날 솔직한 광고를 주장하게 되자 화가난 사장 드라커는 그를 정신이상으로 몰아 강제로 베닝턴 요양원에 입원시킨다. 그러나 실무진의 착오로 인해 에모리의 광고가 매스컴을 타고 대단한 호응을 얻게 되자 에모리는 자신에게 따뜻한 인간애를 느끼게 해준 동료 환자들과 광고를 제작해보기로 한다. 그들이 만든 광고 역시 솔직한 문구가 대중에게 어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자 탐욕적인 광고회사 사장과 병원장이 계락을 세운다.
more
포토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