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구원의 문제를 다룬 '3부작' 중 2번째 영화이다.
어느 추운 겨울의 일요일, 교외의 작은 교회 목사가 작은 모임에서 예배를 집행한다. 예배 후 목사는 걱정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부를 위로하지만, 토마스는 신과 자신의 불안한 관계에 대해서만 말할 뿐이다. 교사가 믿음을 잃은 토마스를 위로하려고 자신의 사랑을 주려하지만 토마스는 이를 완강히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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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추운 겨울의 일요일, 교외의 작은 교회 목사가 작은 모임에서 예배를 집행한다. 예배 후 목사는 걱정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부를 위로하지만, 토마스는 신과 자신의 불안한 관계에 대해서만 말할 뿐이다. 교사가 믿음을 잃은 토마스를 위로하려고 자신의 사랑을 주려하지만 토마스는 이를 완강히 거부한다.
포토 (3)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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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타 룬드베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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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에릭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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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페르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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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페르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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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트 프뢰빅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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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잉마르 베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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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스벤스크 필름인더스트리 AB
